[스크랩] 장생이 많은데 대운이나 세운이 방신하는 운이 꼭 좋은가요? 양 력: 1971년 9월 9일 18:20 부자녀 음/평: 1971년 7월 20일 18:20 여자 시 일 월 년 己 丁 丁 辛 酉 酉 酉 亥 壬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소운: 역행 辰 午 申 戌 子 寅 辰 午 申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89 79 69 59 49 39 29 19 9.12 辛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소운: 역행 卯 巳 未.. 카테고리 없음 2011.03.19
[스크랩] 적천수의 정신-정기와 신기 적천수의 정신-정기와 신기 적천수의 저자는 명리를 드높이 천양함에 있어서 앞에서는 불교용어인 체용을 도입하였고 여기에서는 의학용어인 정신을 원용하였다. 이는 오로지 후세의 학자를 위한 노파심절 때문일 것이다. 원래 도가에서는 정기신을 삼보로 여기고 의학에서는 신기정혈을 생명의 사.. 카테고리 없음 2011.03.19
[스크랩] 官과 食傷이 없어도 특수능력이 있는것인가... 1964.6.3 未時 乾命 乙 辛 辛 甲 未 酉 未 辰 戊 丁 丙 乙 甲 癸 壬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9 59 49 39 29 19 9 辛酉일주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지지의 土의 움직임이 일지를 향해 앞으로 나란히 하는 느낌인데.... 식상이 없어 세상살이가 좀 고달파 보이는 상황이다. 박복한 인연은 내년 丙子대.. 카테고리 없음 2011.03.17
[스크랩] 콘서트 동영상 걈샹 해 보세요! - 두고 두고 천천히 감상하시길....|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그대여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고추 잠자리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자존심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어제 오늘 그리고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물망초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비련 35주년 콘서트 조용필 -.. 카테고리 없음 2011.03.16
[스크랩] 적천수 제명에 대한 해석 적천수 제명에 대한 해석 1. 적천수 제명에 대한 해석 무릇 모든 책을 해설하고자 하면 그 제명부터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 왜냐하면 제목이 그 책의 핵심사상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과 우리나라의 적천수를 각 3~4권씩 구해서 보았지만 아직까지 적천수 제명에 대한 해석을 보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11.03.16
[스크랩] 재다신약의 참뜻이 무엇인지... 1966.7.7일 巳時 坤命 丁 癸 丙 丙 巳 丑 辛 午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丑 寅 卯 辰 巳 午 未 65 55 45 35 25 15 5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세운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신묘대운 신묘세운에 신묘월이 겹치네요. 대운의 辛이 년간의 丙과 합거하여 월간의 정재(丙)를 .. 카테고리 없음 2011.03.15
[스크랩] 사주 운 보는 방법 역학동 화풍정님 글인데 좋은 글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사주 풀이에 도움이 될듯 해서 인용하였습니다. ---------------------------------------------------------------- 원국과 대운은 한 몸과 같습니다. 원국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은 대운과 세운인데 대운은 원국의 구조를 조정하는 역할로 격의 성패와 억부의 .. 카테고리 없음 2011.03.14
[스크랩] 인성편중에 관과 식상이 부재인 사주 1966.4.10 午時 (음력) 男 戊 戊 癸 丙 午 子 巳 午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子 亥 戌 酉 辛 未 午 63 53 43 33 23 13 3 대운 나이:46세 직업:자영업(광고업) 인성이 혼잡하여 현실적 적응감각이 떨어지고 관성이 無하여 결단력과 용두사미식 일처리,식상의 결여로 생활력이 매우 부족함. 지지의 子午沖은 아내와의 인.. 카테고리 없음 2011.03.14
[스크랩] 실전사주학(인연의 고리) 術客이 되려면은 古典을 두류 거치고 많은 임상 후에 자신이 개발 연구한 새로운 무기가 있어야한다. 단지 고전에 집착하다보면 명리학은 한치도 나가지 못한다. 옛것을 익힌 후 새로움을 만들어야하는데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면 이단자나 사이비로 매도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과학문명은 .. 카테고리 없음 2011.03.14
[스크랩] 적천수 강약장 및 중과장 공부란 아다세주 선생님처럼 심도 있게 해야 하는데, 고전은 읽어보지도 않고 믿을 게 못 된다고 말하거나, 더 나아가 고전을 읽는 이를 멍청한 학인이라고 몰아붙이는 학인들이 많은 점은 아쉬운 세태라 생각합니다. 알고서 불필요하여 버리는 것과 모르고서 모른 채 사는 것과는 천양지차가 있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