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7.7일 巳時 坤命
丁 癸 丙 丙
巳 丑 辛 午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丑 寅 卯 辰 巳 午 未
65 55 45 35 25 15 5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세운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신묘대운 신묘세운에 신묘월이 겹치네요.
대운의 辛이 년간의 丙과 합거하여 월간의 정재(丙)를 극하는 것인지
세운의 辛이 월간의 丙과 합하여 년간을 극하는 것인지...
일주의 백호살을 보아서는 남편과의 인연은 박하다고 보면서 월지의 인성이 丙과 午의 공격으로 무력화 된것이 태어나고 3일만에 어머님이 돌아가신 이유가 되나요?
일주가 통근한 사주라 財多하지만 감당할 여력은 되는것 같지만 양인으로 한차례 수술을 받았고(제왕절개 포함 3번) 년지와 일지로 인한 하체의 부실이 어떤 연관이 있는것인지요?
월지와 시지의 지장간 官(戊)는 남편과의 박한인연을 대신할 애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지만 재혼하거나 喪夫하는 사주는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일지의 편인(辛)이 계모밑에서 자라나는 환경을 지닌것으로 생각하고 ,
식상의 부재는 재의 지속적인 창출이 약하다는 결론이지만 대운의 흐흠이 인성과 식상의 흐름으로 흘러가는 관계로 흐름은 좋을것 같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주가 재다신약에 해당하는 일례인지 궁금하군요?
출처 : 한국 프로 사주 학회
글쓴이 : dosam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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