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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명조연구

일통 2010. 1. 24. 12:48

 

 

 

 戊대지가 늦가을로 들어서서 대지가 한량해지면서 金열매를  영글게 하고 있다.

금에 힘입은 수가 生木하여 水木도 강하다. 나무도 강하고 열매金도 강하나
문제는 모두가 한습하여 대지가 發養을 못한다.
이럴경우 목화로서 대지를 溫養하면 금수목이  모두 靈氣를 발휘하게 된다.
42-51 丙寅대운에 온화한 대지운이 돌아와 이때 大發하게 된다.

 

자미론 천향오궁에 록존대방이다.
이격은 청량한 격의 대표격으로 보고 고서엔 천량오궁이 록을 보면 오히려

격이 탁해진다고 하지만 천량이라고 돈없이 살란 말인가?
돈이 들어오면 벌면 되는게 현대이다. 그리고 고서에 보면 천량이 록을 보아
돈을 벌면 부정하게 벌고 殺運이 오면 부정하게 벌다가 관재를 받는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다.
청량한 격이 부정을 저질러 봐야 얼마나 하겠는가 ?
오히려 武星이 가득한 격이 부정을 저질러도 크게 저지른다.
46-55 임술대한은 거동에 천량이 쌍록을 보고 권과를 다보니 아주 좋은 운이다.
특히 돈을 많이 벌게 된다. 그것도 복덕천이에 쌍록교치하고 태양성이니
문서(주식,펀드,그외 재적투자)투자,학문,교육사업등으로 대박을 터뜨리니
만 46세에 주식으로 5억을 벌음은 문서투자대박의 의가 응한 것이다.
만 46 기묘년은 자탐에 무파록마교치에 다시 록권이들어오니 횡재운으로 본다.
이해에 주식으로 5억을 벌음 
탐랑은 묘한별이다. 운에 좋게 들어오면 희안하게 횡재대박으로 발현된다.
그동안 감명손님에게 이런운에 횡재운 들어온다 해주면 안믿었다가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큰 돈이 생겨 놀랐다는 실제 임상을 많이 경험했다.
운이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다. 인간의 작은머리로
어디로 돈이 들어오지 밤새도록 머리굴려봐야  운에서 들어오는건
정말 자신의 인지예측범위를 넘어선다.
반대로 돈이 뭉테기로 깨진다고 해주면 이역시 그럴일이 없는데 ..한다.
그러나 나중에 생각지도 않은데서 문제가 생겨 엄청난게 돈이
날라가고 나면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게 된다.
인간의 좁은 머리론 운의 광대한 계획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地平올림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지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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