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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 사주 좀 봐주세요~
일통
2009. 12. 28. 12:43
저는 어렸을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 대학도 저 스스로 나왔고 부모형제도 저랑 성격이 안맞아서 사이가 좋지 않아요. 저는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별로 되는 일이 없어 고민이고요. 아직 미혼이고요.
1. 지금 다니던 학원을 2달전 그만두고 수학 계통의 작은 교습소(혼자운영)를 타지역에서 운영하고 싶은데 어떤지요? 2. 결혼운도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 카페에 말이 좀 어려워서 조금 쉬운 말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꾸벅... |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봄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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