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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편과 별거중입니다. 사주 좀 봐주세요~

일통 2009. 12. 2. 12:06

(여)  이름 : 선민 (46세)
음력 1964 . 12 . 18 = 양력 1965 . 1 . 20 절기 : 소한
지장간
12운성
대운수
75 65 55 45 35 25 15 5
신살
장성 화개 천살 월살
태극
천덕
월덕
백호 백호
공망 : 申酉 ( 寅卯 )
천을 : 未丑
삼재 : 소, 뱀, 닭 띠
원진살 : 午-丑, 戌-巳, 丑-午, 辰-亥
십신
편관 상관 비견
상관 편재 정재 편재
오행

 

안녕하세요~

남편과 별거한지.... 4년이 다 되어가네요...

남편사주도 같이 올리면 되는데.. 제가 시를 정확히 몰라서..제것만 우선 올립니다.

제것만 궁금하기도 해서요~~

 

남편은 지방에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생각자체도 다르고..... 

지금은 친정집에 아이들과 얹혀살다시피 한답니다.

제동생은 저보고 시집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같이살다보니 성격이 너무 안좋다고...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네요~

 

아이들만 바라고  그냥 이렇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요..?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희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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