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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 남녀 심화 문제-오늘 오후에 답을 답니다

일통 2009. 11. 22. 13:37

[대운]
92 82 72 62 52 42 32 22 12 2
[대운]
91 81 71 61 51 41 31 21 11 1
위의 건명 81년생 아래  곤명 84년생

 

두 남녀의 근황에 대한 문제입니다.  답은 하나 10졈

 

1) 위 남명은 경찰공무원 입니다. 계급은 순경입니다. 용모는 어떨까요

  

    ***힌트 위 남명의 명조를 보고 공무원임을 맞친 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이 문제도 참으로 어려워서 제가 보더라도 잘 모르겠더군요****

      가. 남자는 작은키에 좀 뚱뚱하며 서글서글한 인상이며 말을 잘한다.

 

      나. 175가 넘는 키에 호남형이나 얼굴에 여드름 자국이 많고 솔직하며 진실된 언행을 하여 애인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  큰키에 덩치가 커서 곰같은 힘이 느껴지며 목소리가 굵고 울린다.

 

      라. 덩치가 작고 이목구비가 아기자기하여 꼭 아이들 같은 동안이고 얼굴도 희다.

 

2. 여명의 용모와 특징입니다. 위 남명과는 내년에결혼 예정이며, 가끔 직장도 야식도 사 들고 오는 사이입니다.

 

    답은 2개이며 틀려도 감정이 없습니다. 감점제도가 없는 이유는 다른 문제 잘푸셔도 이 문제로 인하여 ㅡ 되는 것이 이 문제 유형에 있어서는 불합리하다고 여겨져서 입니다..물론  두개 다 맞추면 20점 하나만 맞추면 10점입니다..

 

  **** 이 여명의 명조를 보고 저 자신도 피부관리사라고는 전혀 알수 없었습니다. ******** 

    

    가. 호리 호리 한 몸매에 조금 큰키(168정도) 요염한 기운이 온몸에 어려 있으면서도 일견 너무 나약해 보이는 갈대 같아서 당장 달려가서 앉아 주고 싶은 느낌을 자아내는 미인으로 혈색도 희고 이목구비 뚜렸하며 일견 직업이 피부관리사임이 느껴진다.

  

    나, 알맞은 키에 요조숙녀임이 드러나는 조용한 성품의 인상이며, 목소리가 너무 조용해서 소근 거리는 듯하나 얼굴은 전체적으로 평범하여 요염한 느낌이 없다.

 

   다. 피부관리사 라고는 하나 얼굴은 가만히 뜯어보면 이쁜듯한데 어덴지 모르게 눈이 작아서 매서워 보여서, 아무래도 남명이 장가들면 꼼짝없이 잡혀살 것 같다.

 

    라, 성품이 변덕이 심해서 자주 남자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하며 곧 밝게 웃으면서 언제 그랬냐 하는 표정으로 처음에는 상당히 사귀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남자가 그러한 성품에 많이 숙달되었고 여자도 그러한 행태를 덜 하여 별문제 없고,,그런데도 어떻든 여자 친구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마. 처음부터 한눈에 뻑 가서 지금까지도 한번도 다툰적 없고 스스로 찰떡 궁합으로 도저히 다른 생각 할 수 없고 무조건 내년에는 결혼한다.

 

    바. 둘이 같이 있을 때 보면 마지못해 남자가 만나는 듯하여서 결혼이나 제대로 할는지 의문이 간다.

 

  3, 수년전 서로 만났습니다,  언제 일까요? 문제당 10점이며 다 맞으면 20점 입니다.

 

  ***힌트는 만난지 좀 되었으며 대운과 세운을 필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일화로 이 여명의 명조를 보고 남명보고 "이 여성은 언제 언제 깊은 관계의 남성이 있었는데 그 남성과 어떻게 정리되었는지 알고나 사귀는가?" 하고 묻자 남명은 얼굴을 붉히면서 그 남자가 바로 접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내는 문제가 풀기 어렵다고 해서 열심히 힌트를 드립니다,*****

 

   (  )년도에 만나서  (  )년도에 결혼을 약속하는 심각한 사이가 되었다....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범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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