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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이 알아주는 대학도 나왔고,,,석사과정까지 마쳤는데..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일통 2009. 11. 16. 15:29

(남)  이름 : 이덕형 (42세)
양력 1968 . 10 . 19 = 음력 1968 . 8 . 28 절기 : 한로
지장간
12운성
대운수
76 66 56 46 36 26 16 6
신살
화개 화개 화개 역마
괴강 괴강
백호
괴강
백호
태극
학당
공망 : 子丑 ( 寅卯 )
천을 : 卯巳
삼재 : 소, 뱀, 닭 띠
원진살 : 戌-巳, 申-卯
십신
편인 비견 편관
편관 편관 편관 편인
오행

저는 연세공대를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잠시 삼성에서18개월 근무한 것이

제 인생에서 제대로 일한 거의 전부 입니다...그 이후인 98년 부터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의 저편에 있는 기분입니다....제대로 된 직장은 고사하고

사회부적응자로 정신과 약을 먹은지도 13년 째입니다...가장 가슴아픈것은

아직도 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분입니다..어머니도 제가10살부터

6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말도안하고  사회활동을 포기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한번 다투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제 어머니도힘들게

 살아오셨으니까요...누가 제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감사합니다...

특별히  솔바람님 한번만 도와 주세요...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youarefr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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