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사주입니다. 고민중인 문제가 있습니다.
시 일 월 년
辛 壬 丁 丁
亥 辰 未 未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庚 소운: 역행
午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대운: 역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86 76 66 56 46 36 26 16 6.9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己 소운: 역행
巳 未 酉 亥 丑 卯 巳 未 酉
대운 시작: 6세 9월 10일
현재 나이: 43 세
현재 대운: 卯
현재 소운: 癸卯
제 사주입니다. 상담실에 올렸다가 여기에서 토론의 주제로 삼을만하다 생각들어 올려봅니다.
정재가 미토에 뿌리를 두는데 미토는 화로 본다는 말도있더군요. 어떤책을 보면 미토는 본기 기토로 보던데 어떤분은 미토를 화로 보기도 하고요 좀 혼란스럽군요. 화로 본다면 년간과 월간이 모두 화인데 이러면 문제가 커지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렇다면 전형적인 재다신약인데.... 재성이 많이 떠있는 구조인데 인비운이 오면 재가 제 역할을 좀 하려는지도 궁금합니다. 밑에 미토를 화로 봐버리면 재가 너무 많은 구조라 돈에 늘 치이는 삶일것같고요..
안그래도 재다신약구조라..관성도 많고요..늘 스트레스에 시달리지요.사주답게 산다고 할까요..
제나이가 올해 43인데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것같습니까?
기술직으로 근무중인데 상당히 불안한 상태라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열심히 들여다봅니다만, 본인사주는 좋게 보는 버릇을 못버리는군요..많은 분의 의견 부탁합니다.
참고로 국립대 사회계열 수석입학 -> 고시준비 (실패) -> 전공과다른 건설회사에서 건축기사일 시작 -> 소방기사로 2년후 바꿈 -> 이후 지금까지 소방관련기술자로 재직 -> 2002년 사업시작으로 사직 -> 2003년 사업실패 -> 복직하여 지금에 이름
2남을 두고있고 생활수준은 자기집을 가지고있는 정도로서 지역내 중간정도의 생활수준이며, 스스로 만족을 잘모름(스스로의 평가), 사주명리학에 관심이 있어 10여년전부터 독학으로 공부중임(아직 아마추어수준임), 재가 투출하여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고 현실적이나 이상을 좆는 편도 많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편이나 성격이 급하며, 매우 사색적임 남에겐 매우 친절한 편이나 규율을 중시여기는 편임
아내와는 평화로운 편임 아내는 현재 일을 하고있으며, 연애결혼임
건강한 편이며 술을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