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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주좀 부탁드려요 ~

일통 2009. 10. 30. 12:08

1983년 1월 21일  (음)1982.12.8[여자]
[대운]
95 85 75 65 55 45 35 25 15 5

 

 

좀더 나아지길바라며. 기대하고 있지만

답답해서 올립니다

부모님 연세가좀있으시고 언니들은 모두 시집갔습니다.

부모님과 서울에서 전세집에서 살고 있으며

남자친구는 4년 넘계사귄친구가 있으며

지방에서 고등학교 나와 가족 모두 서울로 상경해서

친구도 서울에는 별로 없네요...

28 조금있으면 29이지만 벌어놓는 돈도 없으며

돈모으긴 시작한지 1년 됬네요..

그리 나쁜환경 은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끔은.....정말 아주가끔

 생각하면 정말 제가 불쌍하다 생각되구,, 서러워집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용돈이며 제가 알아서 벌었구... 시집도 부모님한테

손벌리생각없구요... 넉넉하지도 그렇타고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지만

여유있지는 않은 형편입니다 ...

요새 나이는 먹어가는데... 지금현재 저를 돌아봤을때.. 내세울만한게 아무것도 없네요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는거 같아요....

지금 그냥 제약(무엽수입)회사 다니면서 경리일보고 있구요

남자친구랑 4년됬지만. ...

 

솔직히 남자친구 어머님이  너무 싫어요 ~

아버님은 얼마전에 돌아가셨구요 ;;

서로집안에서 별로 안좋아해요

그렇다고 둘이 결혼한다고 해도 뜯어 말릴사람도 없구요 ~

그냥 별로 라고 생각하는정도 입니다 ....

결혼을 하자니 걱정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남자친구집은 그냥 보통입니다

정말 돈한푼안쓰고 열심히 벌어봐야 ~ 서울에서 집하나 살수 없는데 (이건제능력을 봤을때)

저는 이래저래 ~ 암튼 제 능력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좀더 종자돈을 모아서 장사를 하고 싶은데요...

제사업운과... 사주좀 부탁드릴께요...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헤어진후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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