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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통 2009. 10. 26. 11:24

양 력: 1981년  5월 20일 10:44  오현선
음/평: 1981년  4월 17일 10:44  여자

시 일 월 년

丁 戊 癸 辛
巳 戌 巳 酉

甲 壬 庚 戊 丙 甲 壬 庚 戊   소운: 순행
戌 申 午 辰 寅 子 戌 申 午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85 75 65 55 45 35 25 15 5.9

乙 癸 辛 己 丁 乙 癸 辛 己   소운: 순행
亥 酉 未 巳 卯 丑 亥 酉 未

대운 시작: 5세 9월 8일
현재 나이: 29 세
현재 대운: 丙
현재 소운: 壬戌

 

 

현재 학원강사로 있습니다

학교를 진학하고 싶은데 집안에서 반대를 하십니다.

박사를 따봤자....교수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괜한 세월 낭비하지 말고 시집이나 가라 하십니다.

 

 

국어국문학전공이었다가 박사는 문예창작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소설 창작중에 있습니다.

등단을 목표로 하고 있고 작가가 되어 강단에 서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올한해 졸업하고 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앞으로 어찌 해야할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을 부모님이 반대해서 마음이 아픈데

제 진로까지 불투명해서 마음이 너무 안좋고 하루하루 지옥입니다.

출처 : 한국 프로 사주 학회
글쓴이 : sun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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