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이혼과 접신

일통 2009. 10. 25. 11:14

 丙 庚 辛 己 坤45 +590806 미월신금
 子 申 未 亥    

 

 55 45 35 25 15 05
 丁 丙 乙 甲 癸 壬
 丑 子 亥 戌 酉 申 

 

 조자시 사주

 乙亥/戊寅40 이혼
 왠지 남편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냥 싫었다. 이혼하고 나니 홀가분했다.
 경진년부터 신을 모시고 있다.

 2003.00.00.

출처 : 인당철학관(仁堂哲學館)
글쓴이 : 인당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