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卯月丙申 인수격 - 아인슈타인. 寅月戊寅 관살격 - 에디슨 (펀글)
(1) 아인슈타인(1872년생)
甲 丙 丁 己 <乾命>
午 申 卯 卯 (辰巳空)
7363534333231303
己庚辛壬癸甲乙丙
未申酉戌亥子丑寅
5141312111019181
辛辛辛辛辛辛辛辛
卯巳未酉亥丑卯巳
1905년(甲子運/乙巳年) 3월(庚辰月, 辛巳, 壬午, 癸未) 이후 반 년간 시간 안에 상대성 이론을 포함한 중요한 연구성과(5편)을 줄줄이 발표하여 과학 영역에서 경천동지, 전무 후무한 성과를 얻다. 아인슈타인의 사주팔자를 분석하면 알 수 있는 것은 1905년 12개월중 5개월이 아인슈타인의 지력의 고조기이다. 그의 중요한 논문 5편은 본인의 지력의 고조기(정편인길)인 월중에 완성한다.
종강격이다. 甲木 편인이 용신이다. 乙木 정인은 용신이다. 丁火는 정인을 대체하는 용신인데 용신이다.
1905년 3월에 양자 이론을 발표하고 광양자 가설을 발표하여 광전 효과의 문제를 해결한다. 4월에 취리히 대학에 <분자의 대소에 대한 새로운 측정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다.
5월에 <동체의 전동 역학을 논함>이라는 논문을 완성하여 협의의 상대성 원리(초안)를 발표하여 물리학의 신기원을 열다.
6월에 물리학의 신기원을 창설하는 <동체의 전동 역학>이라는 장편의 논문을 완비하여 협의의 상대성 이론을 완비한다.
9월에 <물체의 관성은 그것이 함유한 에너지와 관련이 있는가?>라는 단편의 논문으로 상대성 이론의 하나를 추론 입증한다.
이렇게 지극히 짧은 시간(반년) 내에 아인슈타인의 성취는 가히 경천 동지하고 전무 후무한 것이다.
甲子運/乙巳年[1905年]
대운 甲木은 편인으로 용신이고 편인이 길하다.(천간 길) 대운지 子水가 천간의 甲木을 생하니 편인이 길하다.(지지 길) 이런 아인슈타인의 甲子대운 10년은 智力 상태가 고조기에 있음을 알 수 있다. 乙巳유년중 巳火 순공이니 乙木 정인 용신의 길흉이 반반이다. 따라서 본년중 5개월의 지력 상태 고조기이다.(편인 길)
2. 에디슨(1843년생)
壬 戊 壬 丁 <乾造>
子 寅 寅 未 (申酉空)
7363534333231303
甲乙丙丁戊己庚辛
午未申酉戌亥子丑
1909998979695949
己己己己己己己己
未酉亥丑卯巳未酉
종약격국이다. 丁火 정인이 기신이다. 丙火 편인은 용신이다. 시간 壬水는 편인의 백신 대체 십신인데 기신이다.
에디슨은 자동 경보기를 발명하다. 庚子운 壬戌年 戊申월이다. 壬子月, 癸丑月, 정편인이 대길한 3개월이다. 이러한 시기에 있어서 발명한다.
庚子운/戊辰年[1868년 10월11일의 발명 “투표계수기”]
대운 지지 子水가 시지 子水를 돕는다. 시간 대체신 편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하니 길하다.(지지 길) 따라서 본 대운중 10년은 편인이 길하다. 유년 戊土는 시간 壬水 대체 십신 편인을 극하니 대체 십신 편인이 길하다.(천간 길)
己亥운/丁丑年(1877년 12월 유성기 발명)
대운 己土는 시간 壬水를 제복한다. 유년 丁火는 시간 壬水를 제복한다. 壬水 편인 대체신의 길함이 있다.(천간 길)
상술의 예에서 간파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사람의 발명은 반드시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고 이는 오로지 사람의 지력이 고조기인 경우에만 가장 용이하게 나올 수 있다.
(2) 사람의 지력의 고조기 중, 반드시 동시에 하나의 연구 과제를 연구하고 있어야 한다. 이상 두 가지는 반드시 불가결한 요소이다.
머릿속의 연구 과제와 사람의 지력의 고조기가 우연히 일치되어 만날 때에만 사람의 머릿속에 영감이 떠오르기가 지극히 용이하며, 지혜의 샘이 용출하기 쉬우며 창조적 사고가 만들어지고 최종적으로 이러한 민활한 두뇌 활동의 성과가 풍부하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자기 지력의 고조기가 언제인지를 모르면 지력의 고조기가 온 경우에 이러한 귀중한 시간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기껏해야 사소한 개인 사적 생각에 불과한 문제를 해결할 뿐이다. 이러한 지력의 고조기를 허송세월할 경우에는 안타까울 따름이다. 많은 경우 사람의 지력이 고조기인데도 하찮은 일상적인 일에만 매달리다 그것이나 겨우 처리하거나 오락으로 허비하거나 하면서 부지불식간에 귀중한 황금기를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많은 경우 혼자서 낑낑거리며 하나의 어려운 문제를 궁리하고는 있지만 그 당시가 지력의 고조기가 아니라면 최종적인 연구 성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 괜히 정력과 시간을 낭비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연구하거나 논문을 쓰거나 할 경우 만약 당사자들이 자기의 지력의 바이오리듬상의 고조기를 안다면 자기의 계획대로 논문의 진척이 있거나 연구 성과를 얻기가 매우 용이할 것이다. 자료를 조사하거나 정리하거나 하는 일은 지력 상태가 평이한 시기에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지력이 고조기에 온다면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논리 체계를 완성하거나 논문 작업을 한다면 매우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쉬울 것이다.
이를 학습자들이 응용하면 바로 선인들이 우리에게 남겨놓은 지혜의 소산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