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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월갑목

일통 2009. 10. 24. 14:30
辛 甲 己 戊 乾47
未 辰 未 戌


64 54 44 34 24 14 4.4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寅 丑 子 亥 戌 酉 申

甲子/甲申47 7월에 투자를 늘렸는데, 현재 너무 힘들다.
참아야 하나, 접어나 하나 갈등 중이고, 갑술월 현재 울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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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사연인데, 위 사주를 두고 종재인가 내격 인수 용일까?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종이 아니라면 아마 진토 속의 계수와 을목에 유기한 탓일 것이다.

그런데 갑자 대운이면 아주 좋은 운인데 왜 우는 소리가 날까?

그리고 갑신년이면 신자진 합이 되는데, 너무 힘들다 하니 또 틀림없는 종재 같기도 하다.

어쩜인가?

독자들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추가 정보는 없는 상태다.

인당은 내격에 점을 찍었다.


출처 : 인당철학관(仁堂齊)
글쓴이 : 인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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