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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 사주를 풀이할 수 있는 분은 없던데요~

일통 2009. 10. 6. 11:52
(여)  이름 : 여자 (34세)
양력 1976 . 04 . 11 = 음력 1976 . 3 . 12 절기 : 청명
지장간
12운성
대운수
72 62 52 42 32 22 12 2
신살
천살 지살 천살 천살
천복 태극 괴강
천복
천덕
월덕
천복
공망 : 午未 ( 子丑 )
천을 : 卯巳
삼재 : 소, 뱀, 닭 띠
원진살 : 辰-亥, 巳-戌
십신
정재 겁재 정재
정관 정재 정관 정관
오행
 
제가 머리가 좋아서 왠만한 건 독학으로 터득하면 전문가 소리를 듣습니다.
제 나름 방향은  정해져 있지만... 여기서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은 어느정도까지 경기에 오르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래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34살을 살아오면서 아무도 제 사주를 보고 방향성 있게 조언해 줄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절 보고 ~신 받아라~ㅎㅎ ~ 일인자가 될꺼란 얘기 밖엔 듣지못했고~ 귀신씨나라 까먹는
귀신들었다는 사람들 다~ 찾아가 봐도 절 보고는 모두들 입을 닫으시고 ~자신의 신보다 높아서 말할 수가 없다.~란 얘기만  들었지요.
그래서~ 귀신들렸다는 사람. 신 받았다는 사람들~ 믿지 않습니다.
 어설프게 철학공부해서 철학관 차린 사람들 얘기도 안 믿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학벌이 낮고 지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겨우겨우 자신의 생활만 유지하는사람들이라서
무식함에서 오는 조언은 빗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 좀 타고 이름이 있는 분들을 만나보면 뻔한  명조만 읅어 놓곤 ~등쳐먹을려고 나에게 덤비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초등3학년부터 서예,공자,맹자,한자등등 관심이 많아서 독학으로 심리학,서양별자리학, 혈액형을 독학으로 공부하여
지인들의 연예궁합을 중학교부터  봐주었고, 20살이 넘어서는 관상학, 손끔, 꿈해몽등등 책을 독학하였고,
2007년 정해년 9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사주명리학을 독학으로 끝냈습니다.
 
여기서 담소를 나누시는 능력있는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제가 뭘 해야 할까요???
 
1. 패션 브랜드 사업
2. 금융-펀드매니져, 재무설계사
3. 주역&심리학 강연 교수,
 
참고로~ 세계 20개국을 여행.
일본,호주,중국 유학
일본의 의류 O.E.M 수출무역회사 대표-5년간 2007년 4월까지.
증권자격증, 재무설계사 자격증 보유
대학전공 - 패션디자인 전공, (편입)경영학 전공,
고등학교 전공- 상과(상위권 10%만 가는 상업고등학교)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엠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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