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녕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양 력: 1988년 6월 22일 15:25
음/평: 1988년 5월 9일 15:25 남자
시 일 월 년
己 戊 戊 戊
未 申 午 辰
壬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소운: 역행
寅 辰 午 申 戌 子 寅 辰 午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대운: 순행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84 74 64 54 44 34 24 14 4.12
辛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소운: 역행
丑 卯 巳 未 酉 亥 丑 卯 巳
대운 시작: 4세 12월 24일
현재 나이: 22 세
현재 대운: 申
현재 소운: 乙卯
현재 (한)의대(의과대학) 편입을 준비중입니다.
2010년 양력 1월 중순(기축년)에 시험(면접)을 보게되구요
2010년 양력 2월 중순(경인년)에 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저의 정황은...
2005년 까지는 학업적인 면에서 정말 좋았는데(전국1~2%내의 성적-2004년 갑신년이 제일 좋았던듯)
2006년 병술년 들어서는 학업적으로 많이 부진하게되어 붙을거라고
확신을 했던 대학,학과까지 떨어지고 결국 불만족스럽게 진학하였습니다(의약학계열재학중)
2007년 정해년-전반기까지 생활이 무척힘들었으나 후반기에 들어서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후반기에 아버지
직장에 위태위태하였습니다(지금은 나아졌습니다)
2008년 무자년-들어서는 여자는 생길려고 하지만 다들 임자있는 여자였거나 혹은 저가 부담스러워서 사귀지
못했으나 진로나 여자 문제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정말로 혼란스러웠습니다(이때 혼란감을 타계하고자
하는 방편으로 명리학을 잠깐 접하기도 하였으나 얼마안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2009년 기축년-들어서는 2006,7,8년도 보다 정신적으로 훨씬 안정되고 학업적으로 안정된 마음으로 나름 순탄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현 대비하고 있는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2010년 양력 8월에도 시험이 있지만 되도록이면 1월중순(기축년)에 있을 시험에 합격할 수 있기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말씀을 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