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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로 직업상담입니다
일통
2009. 9. 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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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생으로 현재 취업지원상담사를 하고 있습니다. 용역인력으로 국가기관에서 전역한군인지원상담을 하고 있으며
불안한 요인으로는 1년 회사 계약이라 언제던지 용역회사가 바뀔 수 있는 상황으로 현재 2년 5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45세 에 잘나가던 회사에서 명퇴하여 이리저리 회사도 바꾸고 고생(? 맘)많이 했습니다.
2008년에 명리학에 관심을 두고 서점에서 독학으로 사주세우기 일간과 용신(월지에서 사령으로 장간 결정)을 하는 방법등을 배우고
실전등을 대입하였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1.현재 직장(용역)이 항상 불안한것이고 계약등의 입지가 약하여 직장생활을 언제까지 가능한지 긍금합니다.
2.본인의 희망은 직장생활이 가능하면 55세 이후라도 하였으면하고 여의치 않거나 퇴직이후에는 명리학의 길로 갈수 있을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명리학의 길도 사업자이라고 할 수 있는데 ,,,
본인의 길로도 좋은지 고견을 여쭈고 싶습니다.
23세 33세 43세까지 좋았으며 48세 에 국가기관 용역 업체에서 파견식으로 들어와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나
항상 1년 식 계약이라 불안합니다(기타 지방에는 업체가 바뀌는 예도 있음)
회사소속은 좋으나 용역인력이 끝나면 자동 해지가 됩니다.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빈배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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