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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우석 교수 명조 풀이?

일통 2006. 10. 26. 18:45

丙 乙 壬 壬 (乾命 : 54세)

戌 未 子 辰

67 57 47 37 27 17  7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未 午 巳 辰 卯 寅 丑

 

황우석 교수님의 명이라고 올라온 명조입니다.

현재의 운의 상황으로 봐서는 그리신뢰가 가지는않으나 일단 을유년 상황만 논합니다.

 

원국의 미약한 관(술중 신금)외에 허자로 신금이있읍니다.

원국에 있는 오행이 허자로 다시 있는경우 부족한것을 보한다는 의미 보다

오히려 탁기로 작용합니니다.

 

$$ 여기서 탁기란 운에 영향을 더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래도 술중 신금으로만 존재 할때보다는 허자 신금으로

인해 형충을 더 당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대운을 고려 하면 허자 신을 사신으로 형하며 대운의 사와 원국의 미토가 오화를 부르는 시점으로

원국의 자수와 충을 이룹니다 또한 을유년의 유는 진유합으로 천간의 유인력이있는

자진을 푸니 신금의 유실보다는 임진입묘의 흉의가 부각 됩니다.

 

$$현재 근묘화실상으로도 술중 신금이 형을 당하는 시점이며 원국의 암합 상황을 보면 시간의 병화와 술중의 신금이

암합을 하고 있읍니다 식관을 동시에 잃게 된다는 암시가 강한 시기이며 여기서 식상은 진로 아랫사람 모두 포함합니다

중화상 미중에도 정화 식상이 있으므로 진로의 완전한 봉쇄 보다는 일시적인 형(좌절)정도로 인지됩니다.

원국의 이런 시점에 대운도 사대운으로 원국의 허자와 사신형 일지미토와 부른 오화로 자오충 원국에서 완화된

임진입묘의 발현 등으로 식관인이 모두 충 형 입묘의 흉의를 보게 됩니다 다만 자오충과 사신형은 실자와 허자의 충형이고

자수와 신금이 중화상 유일하지는 않으므로 파멸적인 결과는 보지않을것입니다.

을유년의 득관은 지지유로 가능하며 진유합으로 허자 신금이 사라져 실관이 되지는않을것입니다.

단 임진입묘의 흉의는 가능합니다.

이부분이 예민한데 저는 합으로는 허자가 사라지지 않는것으로 인지하고 있읍니다.

입묘의 흉의는 합으로 감소하며 그합을 풀어줄때 드러납니다.

 

 

만일 위의 명조가 맞다면 갑신년의 수국으로 인한 인성의 과유불급과.

그로인한 을유년의 득관과 대운에서의 사신형 자오충으로 인한 구설의 시비정도로

그칠듯합니다.(허자대 실자의 충은 파멸적인 결과를 가저오자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 대운중에 인성지가 충되고 탁기인 허자 신금관의 형으로.

구설로 적을만들어 겪게되는 횡액은 면키어렵습니다.

 

$$작년에 생긴 신자진 수국은 인성을 득하는듯하나 제가 보기에는 관(직장관계나 경쟁구도에서)적인부분에서 적을 만들지 않았나합니다 그것이 올해 문재가 되구여............

이수 스승님의 천간 합거론으로는 내년에 천간이 모두 합거하여 진로가 봉쇄 되는것으로 보이나.

진로봉쇄는 아니구여 단순히 재적인 나들이 정도일듯합니다.(나중에 설명할 기화 있길 바랍니다)

아마도 올해 일로 내년에는 법정에 서실일이 있는것 정도의 구설은 따를듯합니다

 

 

또한 내년에는 갖고있는재성의 확실한 재형으로 건강과 처궁의 불미함은 면하기 어려울듯합니다

 

 

한가지 꺼리는바는 위의 명조처럼 자아가 강한명은 자존심의 손상을 가장 꺼려 합니다

내년에 있을 재성의 재형이 근거지의 이동이나 건강악화로 드러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이부분이 제일 염려됩니다 내년에 유입되는 세운의 재는득하나 원국의 술미는 확실히 재형의 암시가 있읍니다.

특히 식관이 심하게 요동하니 근거지(외국)를 옮기는것두 가능해 보입니다.

 

참 새튼교수와는 재결합의 암시가 강합니다 혹은 그에 준하는 인물과의 조우라두여 음.........축월쯤

 

잠이 안와서 밤새다가 어재 밤에 쓴거에 사족을 달아 봤읍니다..

출처 : ☆命理監[명리감]☆
글쓴이 : 二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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