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乙 己 丙 丙
亥 亥 申 午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81 71 61 51 41 31 21 11 1.4
卯대운입하면 亥수와 반합을 하여 財와 官이
묶힌다고 해야 합니까??
->천간의 유인력이 있는 묘목과의 관계로 묶임 현상이 있습니다.
아니면 인합된 未토를 보고 貴人의 도움이 있을꺼라..
통변해야 합니까??
-> 해당 원국에 토기에 해당하는 성분이 중화상 굳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으므로 귀인의 조력이라고 읽어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새롭게 유입되는 인연의 형성은 발생할 수 있지요.
대운중 생성되는 허자 미토와 원국과의 상응관계가 없으므로 그다지 크게 나쁘거나 좋다. 라고 평가하기는 이릅니다.
다만 세운의 상황에서 새롭게 생성된 허자를 충형할때 나타나는 불미함을 가져다 주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대운 중에는 세운에서 한번쯤은 그 글자를 충형할 것 이므로 일종에 탁기 라고 느낄 소지가 많습니다.
2.파격의 원인이 된 원국의
천간을 대운간으로 합충하여
성격을 시켰을때
세운간이 대운간을 합충하면
다시 파격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세운은 성격과 파격에 무관 하므로
계속 해당 대운 내내 성격으로 봐야 하는지요?
-> 格 이라는 것은 원국의 體에 해당하는 영역이므로 用의 단계인 세운에서 변형시켜준다고 해서 크게 변형되는 것은 없습니다.
출처 : ☆命理監[명리감]☆
글쓴이 : [朱諮]J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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