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명
庚 辛 辛 甲
寅 巳 未 辰
님의 의견 대로 종격일듯 합니다 갑목을 용하며 수를 희하는 명입니다
기존의 관법대로 용신을 잘못 잡으신 것은 아니며 문재는 용신을 보는 관점의 차이 입니다
현재 이타문파에서는 원국의 용신을 원국의 중화를 이루는 중심추로 해석하며
세운과 대운이 용희신 운이라 하여 성공을 논하는 관점을 취하지 않고있읍니다
세운에서의 성패나 득실은 원국의 상황과 세운대 원국의 화학적 작용으로 인한 득실만으로 판단합니다.
질문을 올리신 명조는 원국의 유일한 재성과 관기가 적당하여 득이되는 상황이나 시기적(근묘화실)으로 관기 사화가 형을 당하여 일시적으로 관재구설이 심한 상황이라 보이며 가까운 친구로 부터의 사기가 더욱 뼈 아프며 올해 구재되니 어느정도 재적인 산실은 피하지 못하나
최악의 경우는 면하게 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관법의 유출 이므로 여기서는 곤란하며 공개추론회 등에서 설명할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출처 : ☆命理監[명리감]☆
글쓴이 : 二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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