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통변을 할때 신살은 거의 취용하지않습니다
이는 신살을 부정한다기보다는 종류도 많고 외우기 싫어하는 제 성격
탓이기도 하지만 사용하지안하도 통변에 별어려움을 겪지않아서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신살은 귀문과 백호정도인데 오늘은 백호에 대한 애기 한자락 합니다
백호살 어째 이름만 들어도 으스스 하죠 임상에서도 징험하는 바지만
참 못된놈입니다.원명에 백호가 있으면 반드시 그흉의는 있읍니다
그런데 그흉의를 자꾸 육친궁의 수명이나 건강에만 국한시켜보는 경향이있는데
이는 잘못된겁니다 육친궁외에도 그흉의는 읽어줘야 합니다.
또한 해석에 융통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식상이 백호지면 자식이죽거나 다칠수있지만 자식을 나을때 수술울 할수있으며
그원인은 태아때문일수 있으며 그자리가 년월지라면 자식보다는 진로에 더 포인트를
두어 진로설정에 어렵다등도 통변성으로 활용할수있는겁니다.
아셨죠.
여러분 오래만에 글을 올리자니 어렵내여 이재 자주 올리겠읍니다.
출처 : ☆命理監[명리감]☆
글쓴이 : 二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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