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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맨날 못된 짓만 하는 넘의 팔자.

일통 2012. 9. 25. 10:41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은 팔자라 번역을 해서 올려봅니다.

 

乾造:己酉 丁丑 甲寅 甲戌---- 9岁起运,88年开始走乙亥,98年甲戌。

 

甲甲丁己

戌寅丑酉...........

 

팔자란 인생을 연역하는 것이다. 대운은 인생의 무대요 세운은 무대에서 만나는 사람 일 사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팔자를 살펴본다는 것은 팔자가 원하는 의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무엇이 의향인가? 바로 일주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살피는 것이다. 그럼 이것을 어찌 살피는가 ? 먼저 일주와 일지가 무엇을 하는가 ? 식상은 또 무엇을 하는가 ?

 

자운 주 : 이거 맹파자료인지 먼자료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재밌는 내용이라 퍼다 논 것인데 한가지 이 논리에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물론 맹파논리도 동일합니다. 바로 일주가 무엇을 하는가 ? 일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찌 살피느냐? 바로.....일주가 즉, 일간이 혹은 일지가 무엇을 추구하는 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명리이론과 차이가 생깁니다. 즉, 기존의 명리 이론은 바로 일간 월지를 대비하여 격을 정하고 그 격이 어떠하니 어떻게 해야 하고...또 억부로 강하니 약하니 이런 것을 따지는데 이렇게 일간와 일지가 도데체 무슨 짓을 하는가를 살펴서 팔자를 간명하는 것이 맹파의 논리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현실적인 관법입니다. 그래 사주당사자는 나 본인이지 년상 월상의 것들 즉, 내가 아닌 것들에 대해서 신경쓸거 머 있어...내가 살아가는 방법만을 찿아내면 그만이지...이런 내용이지요. 그런데 일간과 월지를 대입한다는 것은 바로 나와 사회를 대비하는 것으로 굉장히 단체 사회 조직적인 의미를 가진 분석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요.

물론 공경, 예절 등등의 생각도 해볼 수가 있을 것이고요.,.

 

헌데 맹파는 그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일주가 무엇을 하는가를 살핍니다.

 

甲甲丁己

戌寅丑酉..

 

이 팔자를 보면 갑목 일주가 년상의 기토와 합을 합니다. 기토는 재성이며 그 재성과 일간이 합하기를 원하는 것이니 바로 쉽게 돈을 원하는 팔자구나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갑기 합을 하는데 원래 합이란 사이가 좋은 것이요 서로 친밀하게 포옹하는 것으로 합이 나를 찿아오고 내가 합을 찿아가니 이 팔자에서 갑기합은 일주가 돈을 추구하고 또 돈이 나를 찿아오는 뜻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월상의 정화 식상은 기토 재성을 생하는 모습으로 정화 식상 사고방식이니 나의 총명함 지혜를 이용하여 재성을 창조해 내겠다는 뜻으로 볼 수가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 팔자에서 돈은 이 사람이 추구하는 목표인데 그럼 돈을 어떻게 추구하는가를 분석을 해봅시다.

 

기토는 년상의 재성으로 년상은 주로 국가를 의미한다. 그리고 기토 아래에는 유금이 있는데 유금은 이 사주에서 관성에 해당하며 갑기합을 하였으니 그 아래 유금은 또 내가 합한 것의 아래에 있으니 내가 합하여 취하는 것으로 볼 수가 있으므로 국가가 이 사람에게 업무를 주고 일을 시킨다는 것으로 국가의 봉록을 받는다는 뜻이니 관직에 올라서 재물을 얻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팔자조합을 보면 갑인 일주로 인목은 일주의 록성에 해당하는데 인목과 유금이 서로 어떤 관계인가를 보면 바로 호절지에 해당합니다. 즉, 쌍방이 절지에 해당한다.

 

인목이 유금에 유금이 인목에...물론 갑목이 유금에 신금이 인목에 절지에 해당한다는 뜻이지요...그래서 호절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절지란 서로 우애가 없다. 서로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록성은 봉록에 해당하는데 국가가 바로 내 봉록을 절해버린다는 뜻이니 국가의 밥그릇은 이 사람은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일주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내가 반드시 기토 저돈을 취해야하겠다는 욕심을 부릴 수밖에 없습니다. 왜 합하기를 원하는 팔자이니 .... 어떻게 취할 것인가 ? 그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

 

정화는 상관으로 상관은 일주가 지불하는 것으로 일주를 설하여 재성을 생하니 바로 월급쟁이라는 뜻이다. 그럼 어디서 월급쟁이 하는가 ? 유금은 관성으로 바로 기토 아래에 있으니 자신이 관리하는 관성이다. 그럼 유금은 어떤 회사인가를 봅시다.

 

유금의 위에 기토 재성이 있으니 바로 월급을 주는 그런 회사로 유금은 바르고 정당하다는 뜻으로 또 년상에 있으니 국가의 뜻인데 이 유금은 사방이 정방형이 사방에 담장이 쳐있는 그런 모습의 국영기업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는 이 사람은 자전거 제조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다. )

 

 

정화는 상관으로 상관생재는 바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어떤 제품인가 ?

기토는 재성이요 기토 아래에 유금이 있으니 바로 유금이 가져오는 재성 유금은 무엇인가 ?

 

바로 철 술 공예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유금은 지지에 있으며 지지는 일반 시민을 의미하고 유금은 또 축토에 들어가니 백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유금은 원형의 것으로 굴러다닐 수가 있다. 유자안의 수학부호 파이를 보면 바로 동그런 면적의 공식이다.

 

그러면 일반백성이 땅에서 굴러다니는 철로 만든 물건이니 그리고 둥그런 바퀴이니 바로 자전거가 된다.

갑목은 인체에서 사지 혹은 손을 의미하고 정화는 밤하늘의 별이니 일주가 밤에 손을 뻗어서 기토를 가질려고 하는 모습이니 도둑을 연상해 볼 수가 있겠지요 ?

 

실제 일주의 담력은 크지 않는데 정화는 생각, 담량인데 축토는 정화를 어둡게 하므로 정화의 담력은 매우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담력이 약한데 어떻게 도둑질을 할 것인가 ?

 

바로 일주가 시상의 갑목을 불러서 힘을 합하니 모두 형제친구가 되면서 함께 도둑질하러 꼬드기게 됩니다. 그래서 갑목의 손에 정화 손전등을 들고서 축월 어두운 밤길을 나서게 되는데 갑목의 형제들과 함께 가는데 그 형제들은 지지에 술토를 두었으니 술토는 건괘로 건은 높다는 뜻이고 술은 높은 곳이니 일주가 바로 그 담을 넘어서 유금의 창고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약간 소설의 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유금이 자전거인데 자전거가 창고 안 즉, 축토 안에 있으니 유금 자전거를 찿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주는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인축 암합하여 축토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데 인목은 일주의 아랫도리를 의미하고 인축 합이니 신체가 절반정도 들어갔는데 유금에 의해서 절지에 이르니 절해버리므로 더 이상 축토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게 됩니다. 즉, 바로 붙잡히게 되는 것으로 잡혀서 유금 수갑에 채워져서 감옥에 가게 됩니다.

 

년상의 유금은 또 사각형으로 밥 먹어도 돈 안내는 국가의 것으로 관성이니 관리를 해준다는 뜻입니다. 이 사건은 97년 미월에 발생하였다. 정축년 미월.

 

미토는 목고로 일주가 고지에 들어간다. 감방에 들어가는 것이다. 97년 정축년 정화가 월상의 정화를 도우니 담이 커진다. 정축은 축토가 오니 월상의 축토가 온 것으로 일주에 의해서 발견되어서 도둑질을 하게 된다. 그러나 축토는 미토를 충하여 개고를 한 후에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일년반 형을 받게 됩니다.

 

99년 기묘년에 출옥하였는데 묘유 충을 하니 수갑을 풀고 나온 것이다. 일주는 아직도 기토 재성에 미련이 남아서 밤늦게 또 기토를 훔치러 가는데 기토 아래에 유금은 닭으로 밤에 정화 즉, 달이 밝은 시기에 유금이 축토에 들어가 있는데 라이타 정화를 켜서 닭을 훔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는 바로 갑술의 술토 개를 훔치고 닭을 훔치게 되는 것이다.

 

왜 이 팔자는 도둑놈인가 ? 기유년 갑인일이면 다 도둑인가 ? 그렇지는 않다.

 

팔자조합에서 도둑질을 하는 형상은

 

인충은 간궁으로 간은 바로 도둑이요 귀문이요 일주는 사람 질은 하지 않고 귀신 짓만 한다.

 

인목공망으로 빈손으로 재물을 취할려고 한다.

 

팔자에 축술형으로 상형을 하는 재성은 바로 위법으로 재물을 취할려고 한다.

 

유술천은 이 사람이 득하는 재물이 공관에 의해서 통제되는 것으로 바로 위법적으로 득재한다.

 

이 사람의 다른 직업을 보면 갑목은 청룡으로 차를 의미한다. 갑 또한 차다. 일지에 또 역마이니 또 차다.

갑목은 머리이니 차의 앞부분을 의미한다.

 

술은 차량 몸통으로 술이라는 글자를 보면 세면은 막혀있고 아래에만 열려 있으니 바로 세발자동차를 말하며

사람을 나르는 그런 자전거로 볼 수가 있다. 왜냐면 인술반합을 하고 인목은 일주 본인이니 인술합을 하여 삼륜차

안에 술토 화고 폭약을 나르는 것으로 추리할 수가 있는데 실제 이사람은 매년 춘절에 폭죽을 나르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甲甲丁己

戌寅丑酉..

 

일주의 혼인상황을 보면 혼인궁과 부처궁이 쌍으로 공망이다. 갑인일주는 극처하는 팔자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

일주가 년상의 기토 먼곳의 여인네에 맘을 두었는데 기토 여인네는 갑목에게 오질 않는다.

 

이유는 유금은 식신이니 기토의 사상을 의미하므로 일지 인목과 절지에 있으니 도대체 관계가 이루어지질 않는다.

일주는 문제가 무언고 하니 바로 헛소리 뻥 거짓말을 주로 한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

 

바로 인목이 공망이요 인중의 병화 또한 공망으로 병화는 일주의 식상으로 식상은 주로 말을 의미하니 바로 거짓말 뻥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주가 기토 여인네를 원하는데 이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으로 유금관성이니 농촌의 간부를 의미하며 기토는 재성이니 여인이다. 그러니 바로 농촌간부의 부인을 의미한다. 그런데 기토가 유금 도화에 좌하니 바로 아름다운 여인네라는 뜻이다. 그러니 내가 그 아름다운 농촌간부의 마누라를 얻을 수가 없다. 그러니 맨날 헛소리 하기를 내가 그 여인네랑 뽀뽀를 했다는둥....

 

천간합은 바로 키스를 의미하고 시주는 갑술로 술토는 시간 갑목의 부인네로 일주가 위치를 바꾸어서 말하기를 내 친구의 부인네를 어찌 했다는 둥...그리고 또 인축암합이니 축토는 또 여인네를 의미한다. 재성이니 암합을 하면 몰래 하는 것으로 인축으로 한집안 사람인데 축토는 왜 이 인목과 합하기를 바라겠는가 ?

 

왜냐면 일주가 말하기를 잘 해주께...축상의 정화는 갑목의 말로 옷도 사주고(정화는 축토의 인성으로 의복을 의미한다. 정화는 또 축토의 인성으로 바로 얼굴에 있는 것을 말하니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사주겠다...고가 브랜드제품이여...

축토안의 유금은 누구인가 ? 축토는 기토로 년상의 기토가 지지 축토에 와서 일주와 암합을 하니 기토 아래에 유금이 있으니 바로 유부녀를 그리 농락을 하는 것이다.

 

이 인간은 맨날 못된 짓에...뻥에...하여간 나랑 비숫하구먼...

 

 

출처 : 紫雲 자연속의 나를..................
글쓴이 : 紫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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