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명
甲 乙 丁 壬
申 酉 未 辰
51
癸 壬 辛 庚 己 戊
丑 子 亥 戌 酉 申
날씨가 무척 덥네요
옛날 제 사부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같은 명조인데도 겨울에 보는것과 여름에 보는 것이 달리 보인다?"
같은 사주를 시공에 따라 다르게 정단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때는 그렇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맹파에서 말하는 기법의 한 종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법이나 상법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겠죠.
언젠가 터득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1.축대운 신묘년 정유월 폐암으로 사망
2,활목, 사목?
작년 이맘때쯤인가 병세를 묻기에 시공팔자로 정단한 오주괘입니다. 한번 풀어 봅시다.
戊 癸 庚 乙 辛
午 未 寅 未 卯
* 제 잘 아는 지인입니다. 삼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
출처 : 한국(단씨)맹파명리학회
글쓴이 : 대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