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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2년 6월 육효강의 기본 자료입니다.

일통 2012. 6. 18. 11:02

육효강의 기본 자료입니다.

사주에 접목을 해도 좋은 내용입니다.

자료는 수강생에게 주는 자료로서 더 이상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역(易)은 같은 원리와 기본 원리로 응용을 한다.

주역, 사주(四柱), 육효, 기문,,, 모두 그러하다.

 

●음양론
1, 양(陰)은 건(乾)이며 남성이다. 남성의 상징은 강건함이다.

陽의 세력이 四柱를 주도하면 남성적 성향의 성격 소유자로 응용을 한다.

직업은 陽의 성격에 영향을 밭아 남성과 같이 강한 성향의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2, 음(陰)은 곤(坤)이며 여성이다. 여성의 상징은 부드러움이다.

 陰의 세력이 주도하면 여성적 성향의 성격 소유자로 응용을 한다.

직업은 陰의 성격에 영향을 밭아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성향의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오행론
오행은 자연을 보고 만들었다. 근원이 물상론이다.

오행의 근원을 알고 오행으로 응용하는 것이 옳다. 
오행(午行)은 木(나무), 火(불, 꽃), 土(흙), 金(금속성), 水(물)이다.

오행은 상생(相生)으로 살리고 상극(相剋)으로 견제와 억제를 하여 공존을 하게 한다. 

 

●물상론
사람은 눈으로 보고 인식을 하는 습관성이 있다.

사물 론은 눈으로 직접 보면서 오행 론을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구체화시킨 이론이다.

사물의 생로병사를 눈으로 보면서 생성과 소멸까지를 잘 설명한 이론이다.

木은 나무이며 생목(生木)과 사목(死木)이 있다.

 물을 흡수하며 성장하는 나무는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여 씨앗을 만들어 지상에 나무가 존재하도록 한다.

사목은 생명력이 없는 마른나무이다. 

火는 불과 꽃을 상징한다. 불은 태우는 습성이 있다.

아궁이에 불은 작은 불로서 사람이 나무를 해다가 넣어주어야 불기운이 유지된다.

이를 보고 나무가 불을 생한다는 木生火 상생원리 이론을 만들었다.

산불은 큰불을 의미하며 火의 기운이 강하다는 의미이다.

산불은 불이 나무를 찾아가면서 불기운을 유지시킨다.

온 산을 찾아다니며 태우는 것도 특징이다.

불이 산을 태우러 찾아다니듯 불이 많은 사주는 세상 팔방을 돌아 디니며 일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 특성이 태울 때에는 불이 바람에 의해 날라 다니며 태운다.

하부가 타버린 나무는 쓰러지면서 땅과 부딪쳐 소리를 내고, 타면서 소리를 낸다.

사주(四柱)에 응용하면 어떠할까?.    
火가 재물이면서 한 개이면 사주(四柱)에서는 작은 불이며,

현실에서는 작은 재물이 된다.

일간(日干)에 힘이 있으면 신강하다고 하여 힘이 있다고 한다.

일간(日干)이 약하면 힘이 없어 신약하다고 한다.

힘이 있는 자(者)에게 작은 재물은 얼마가 기준이 되고,

힘이 없는 자(者)에게 작은 재물의 기준이 얼마일까?.
재벌은 힘이 있는 자(者)로서 10억도 작은 재물이 될 수 있다.

가난한 자에게는 단돈 10만원도 큰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힘이 있는 자는 작은 불 한 개로 큰 재물 복으로 활용을 하여 살고,

힘이 없는 자(者)는 작은 불 한 개를 작게 활용하여 몇 푼에 쩔쩔맨다.  
힘이 있는 자(者), 힘이 없는 자(者), 작은 재물을 조합하여 물상론과 접목을 하여 응용한 것이다.
신강, 신약의 개념을 이해해야하고 생극(生剋)과 물상을 이해해야 응용이 가능하다.

물상 론에서 땔감으로 표현한 사목(死木)은 어떠한 작용을 하고,

생목(生木)으로 표현한 살아있는 나무를 사주(四柱)에 응용을 해 보자.
사목(死木)은 소멸성이다.
부자가 3대를 못 간다는 속담이 있다.
왜 그럴까?. 
사주(四柱)에 있는 땔감을 다 쓴 사람은 벌어 놓은 재산이 늘어나지 않고 줄어든다.
일을 하지 않아서 일까?.
사주(四柱)에 있는 땔감을 다 태워버렸거나,

사주(四柱)에 있는 땔감을 대운(大運)에서 쓸 수 없게 하였기 때문이다.
불을 꺼트리지 않으려면 땔감이 충분해야 한다.
땔감이 물에 졌어 태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후손이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재물을 보존하는 자식이 있고, 물려받은 재산을 탕진하는 자손이 있다.  

큰불은 아궁이에 있는 불이 아니다.

땔감이 많이 필요한 산불이다.

산을 태워야 하는 불은 이산 저산으로 옮겨 다니며 산을 태우고 다닌다.

외부로 떠돌아 다니는 역마성이다.

큰불을 재물로 쓰는 사주(四柱)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큰불이 산을 찾아다니듯이 재물을 벌기위해 재물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힘이 없으면 정착하지 못하고 재물을 구하기 위해 정처 없는 나그네이다.

힘이 있으면 큰일을 하여 재물을 번다.

재물이 많고 약한 사주(四柱)이면 재다 신약이라고 한다.

재물이 많으면서 힘이 있다면, 재다 신강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사용해도 된다.

이러란 사주(四柱) 기본용어도 물상 론에서 생겨났다.

불의 기운이 강약에 따라 생활방식과 활동무대가 바뀐다.  

불이 많은 사주(四柱)가 약간의 생목(生木)에 기운이 있을 때

물의 기운이 들어오면 어떠할까?.

땔감을 태워 돈벌이를 하다가 생목(生木)으로 재물을 벌려고 생활변화와 직업변화가 생긴다.

생목(生木)은 살아 있는 나무로서 고목에 꽃이 핀다.

그동안 사목(死木)을 썻으니 생명력이 없는 사물을 활동도구로 사용하여 돈벌이를 했을 것이다.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생명력이 있는 사물을 사용하는 돈벌이로 바꾸려 하거나 확장을 하려고 할 것이다.

특징적으로 사목(死木)을 쓰는 사주(四柱)가 나무를 심는 조경 사업을 하면 재물을 벌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목(生木)에 특징은 나무뿌리가 있어야 한다.
물상에서 辰은 나무뿌리가 들어 있는 흙이다. 亥卯가 나무뿌리이다.

역마살 亥가 역마로 움직여 뿌리 卯에게 물을 주고 있어서 亥卯를 나무뿌리라고 한다.  

생목(生木)으로 되어 있는 사주(四柱)에 특징은 직업변화가 없거나

사회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성향과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하는 성향이 있다.

생목(生木)은 옮길 수 없는 나무이며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성장하여 씨앗을 만드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뿌리가 파손이 되면 생목(生木)도 사목(死木)이 될 수 있다.

生에 해당하는 것은 생목(生木), 생화(生火), 생금(生金), 생수(生水), 생토(生土)로 구분이 된다.

이러한 이치를 알면 사주(四柱), 대운(大運), 년운, 월운, 일운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원리를 근간으로 일진법도 생겼다. 물론 지장간, 계절을 함께 응용하여야 한다.

사주(四柱)의 강약은 월(月)을 기준으로 판단을 주로 하는데,

年月日時와 대운(大運), 년운에 영향도 받는다.

合, 刑, 冲, 破, 害에 의해서도 바뀐다. 물상을 근간으로 한 합(合), 형(刑), 충(冲), 파(破), 해(害)는 아래에 기술하겠다.

한가지 이론보다는 역에 필요한 이론을 조합하여 응용을 하는 것이다. 

 

●사물론
생목(生木)은 꽃과 불을 만든다. 생목(生木)에 기운이 사주(四柱)를 주관하면 꽃을 피운다.

불의 기운이 꽃의 기운을 압도하면 불이 꽃을 태울 수 있다.

사주(四柱)를 응용할 때 오행의 기운을 살펴서 물상과 함께 응용하라는 것이다.

물상을 응용하려면 사물 론을 알아야 한다.

앞전에 설명한 뿌리가 사물 론이다.

물상을 응용한 사물론이 있고 사물을 조합한 사물 론이 있다.

조합에 의한 사물론을 알고자 한다면 10간 12지의 물상을 알아야 한다.

합, 형, 충, 파, 해의 근간은 물상에서 비롯된 것이니, 당연히 물상을 알아야 하겠다.

 

●동물론 
물상론과 개념은 같다. 물상론은 자연을 근간으로 응용이 되고,

동물론은 12지지의 동물의 생태계와 성향을 기점을 응용이 된다.

이하 생략, 강의시간을 통하여 소개를 하겠음,

 

●간지론
1, 하늘과 땅의 원리를 살피라는 것이다.
2, 생략, 강의시간을 통하여 소개를 하겠음,

 

●신살론



1, 역마(驛馬) 떠돌아다니게 하는 작용
2, 마차를 본떠서 만든 한자.
3, 지장간 戊壬庚

 


1, 도화(桃花) 재능, 인기, 아름답다.
2, 아기를 표상으로 만든 한자로서 시작을 뜻함
3, 지장간 壬○癸로서 음양의 물이 있는 모습이다. 子는 양의 기운이 될 수 있고

음의 기운도 될 수 있다는 뜻이다. 

 


1, 용을 상징하는 지지
2, 수고(水庫) 물통, 물이 고이는 장소,
3, 지장간 乙癸戊는 乙(가지), 癸(물), 戊(흙)이며,

흙속에 가지와 물이 함께 있어 뿌리라고 한다.

땅 속에서 물을 흡수하는 뿌리를 의미한다.

초목이 성장할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함.

 

●합의 원리


申子辰
1, 申子는 역마와 물이 합을 하였다. 물이 역마와 합을 하였으니 움직이기 시작한다.

역마는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강물이 클수록 물이 흐르는 속도가 다르다.

물이 많은 강물은 어떻할까?.

강으로 흐르는 물은 뚝방을 무너트리고,

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

卯가 빠르게 흐르는 申子를 만나면 어찌될까?.

꺽기고 부러진다.

子卯 刑은 무례지형이다.

子가 卯에게 무례한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子卯 刑만으로는 刑을 크게 보지 않는다.

申子와 卯가 함께 있으면 子卯 刑을 크게 본다.

申子는 물상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기에 子卯 刑이 실상에서는 빠르게 작용을 한다.

申子와 卯를 조합하여 보는 것은 큰일이 생길지,

아니면 작은 일이 생기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응용을 한다.

卯가 재물일 때 申子가 함께 오면 크게 흔들린다.

그러나 申子를 순한 양처럼 만드는 합론이 있다. 자세한 설명 생략,

이를 전체적으로 판단하여 응용해야 한다. 

 

2, 木에 기운이 없는 申子辰을 바다라고 한다.

申은 金, 돌, 쇠를 의미한다.

金, 돌, 쇠에 해당하는 申이 물길 申子를 따라서 바다 申子辰으로 가면 어찌될까?.

돌을 바다에 던지면 물속에 가라앉아 흔적조차 없이 사라진다.

돌은 살아진 만큼 물 수위는 높아진다.

대운(大運), 세운에 의해 水의 기운이 많은 申子辰은 申의 기운을 땅위에서 찾기 어렵고,

물의 기운은 땅으로 가깝게 다가온다.

申에 해당하는 육친은 사라지고, 水에 해당하는 육친은 생긴다.

申이 재물이면 재물이 사라지고, 일이라면 일이 사라진다.

水가 官이라면 진급은 유리한데, 재물을 쓰고 얻은 진급이다.

흉살이 함께하여 소송이라면 官이 관공서가 되니 벌금이다.

金水의 기운이 강한 많은 벌금을 낸다고 응용한다. 이와 같이 신살에서도 물상론과 사물론이 응용된다. 

3, 동물론에서 辰은 용이다. 酉는 여의주이다.

辰酉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다고 보는 동물 론이다.

용이 여의주를 물면 승천한다.

辰이 승천하여 위에 있으니 아래로 흐르는 申子에 申이 바다에 빠지지 않는다. 

그 외, 방합, 반합, 지합, 형, 충, 파, 해, 진신, 퇴신,,, 등을

근원에 해당하는 물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사주(四柱)와 육효(六爻) 차이
1, 사주(四柱)는 출생 월일로 보며,

육효는 육효를 관장하는 神에게 여쭈어서 공식을 보고 풀이를 한다.

 

2, 육효는 사주(四柱)보다 글자 수를 많이 본다.

사주(四柱)는 네 기둥에 8자로 본다고 하여 사주(四柱)팔자라고 한다.

육효는 1효, 2효, 3효, 4효, 6효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여 육효라고 한다.

 

3, 사주(四柱)에서 일간이 육효에서는 世爻라고 부른다.

육효에서는 상대라고 하는 應이 더 있다.

사주(四柱)에서 비견, 겁재를 육효에서는 兄爻라고 한다.

身爻를 기준으로 하여 비견, 겁재 식으로 구분한다.

육효에서는 건강을 살피는 身爻가 있다.

수명에 응용이 되는 명효가 있다.

사주(四柱)에서 쓰는 5년 단위, 10년 단위로 구분하는 대운(大運)이 육효에도 있다

사주(四柱)와 육효의 응용방식과 이론이 흡사한 점이 많다.

다만 세세히 구분이 되어 알기만 하면 응용이 편리하다.

나와 너의 관계, 나와 아들과의 관계와 같이 상대성이 정해져 있다.

상대성이 있는 생활에 적절하게 쓰여지고 예측을 할 수 있다.

사주(四柱)의 원리와 기본이론이 흡사하기에

명리공부를 한 사람은 육효의 개념을 파확하면 배우기가 순조롭다.

육효를 배운 사람도 명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

풍수도 물상에서 비롯되었기에 물상공부를 하면 풍수공부에 도움이 된다.   

 

4, 하늘에서 준 복대로 살아간다.

재물 복과 명예 복을 함께 받은 자가 있고, 한 가지 복만 받은 사람이 있다.
 
5, 옛말에 팔자를 보려면 여러 날을 관찰하고 상담하라고 했다.

음식을 먹는 행동, 잠자는 모습, 언행으로 포함하라고 하였다.

이는 물상과 팔자를 보려고 하는 사람의 평소 모습과 비교하여 판단에 도움이 되라고 한 것 같다.

살펴보면 사주(四柱)를 물상으로 응용한 것과 사주(四柱) 주인공의 행동이 같더라.

 

6, 잠깐 동안에 운명을 판단하면 실수도 생길 수 있다.

사주(四柱)를 이와 같이 물상 론과 생활 습관까 비교하여 보려면

한 사람에게 시간을 많이 하례하게 되어 타산이 않나온다.

과거에 백운학 선생님은 대기업 기업자문을 하셨다고 한다.

어쩌면 한 기업에 시간을 충분히 하례를 하여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의계획
1, 십간과 합, 형, 충, 파, 해를 암기한 분에 한하여 수강을 할 수 있음
2, 강의 기간은 수강생 분들이 따라오는 속도에 맞추어 강의함
3, 교제는 위와 같은 이론으로 작성하여 수업 당일에 나누어 줌. 단, 저작권은 백송 김태현 쌤에게 있음.
4, 원하는 강의 날자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드림.

5, 개강일은 http://cafe.daum.net/colstudy 카페에서 확인하십시요. 

 

병오월 기유일

뇌지예 4

화지진 5


출처 : 육효
글쓴이 : 백송 김태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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