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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격국 용신이 필요없는 사주연구 필요한때입니다.

일통 2011. 4. 24. 16:26

영어 공부를 10년 이상사키는 우리나라 영어 책은 보는데 대화를 못하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처럼

작금의 사주학도의 공부가 그러합니다.

10년을 해도 격국 용신에 헤메이며 뚜렷한 간명이 없습니다.

결과론인데 그저 이론만 장황하고 결과는 참 빈약한 간명내용입니다.

저마다 다 격국론과 용신 론에 헤메이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네여

 

박도사의 간명지보면 분명 용신론이 없습니다 그저 이름을 그리 붙여 학인에게 혼란만 주고 정작 그는 포태론만 사용하고 물상론을 접합했더군요

 

맹파이론의 요지도 결국 용신론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간명의 정확도는 매우 높습니다.

 

예전 우리나라 전백인의 간명지등을 살펴보아도 지금과는 전혀다른 용신론과 별개의 이론으로 간명합니다.

 

간혹 신살론을 무시하는 분들 보았는데 그것에는 반대 합니다.

어찌 신살을 무시하고 그해 그해 일어나는 자세한 물상을 추론할 수 있다는 건지...

 

어떤 아가씨 사주를 보면서 아가씨 일본어를 전공하시었고 현재 일본인과 함께 일하고 계시군요.

아가씨는 깜짝 놀라는 군요

 

그녀는 갑신일주였습니다 임진월이였고요. 고로 임이 인수로 갑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진은 진방 물이 있는 흙 방위는 일본입니다 임수인고로 반드시 학문의 공부 언어입니다.

그 이유는 계수는 탁수 유동적 음수의 물이지만 양수란 떠도는 수분 즉 언어등이 됩니다.

 

고로 자신을 가르친것은 임수 일본어가 됩니다. 다시 신금이 관성입니다 그런데 신자합하니 그사람은 일본인 신랑 혹은 일본인 상급자입니다.

 

시기론

 

격국론 용신론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언제 일본에 다녀왓군요 라고 말을 전합니다.

이는 지살 역마가 있기 때문이지만 이것이 지살동은 여행이나 역마동은 업무임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실지 이론되로라면 역마년도 지살년도에 이동해야하나 그렇지 않음을 자주봅니다 왜 이럴까요

 

포태법은 순역행으로 총5계단법을 이용합니다.

사주는 뿌리이고 대운은 기두이며 가지입니다 세운은 들어오는 손님 계절의 기운으로 군주가 됩니다.

그럼 들어온 기운 손님이 언제 들어와 언제 나가는지 알수있습니다.

 

세운은 60년 마다 바뀐다고요? 아닙니다 대운은 초대하고자 하는 손님을 접객하는 터이라 그가 머물를 기간을 정합니다.

 

이론이야 합충형파입니다

 

단건업이 맹파의 주변에서 그의 간명을 듣고 글을 씁니다

하지만 그는 맹파의 진수를 짐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스승은 오로지 맹인과 맹인끼리 전하기로 한 약속을 지켰기 때문이죠

 

박도사의 글을 봅니다 그리고 이석영씨의 글을 봅니다 추명가나 사주첩경의 내용은 그저 단순한 이야기 뿐입니다.

사주첩경 중에서도 맹인에게 사주보았던 이야기를 이석영씨가 말합니다 어일적 신기하게도 사주 잘보던 사람 한맹인의 이야기와 그 이치가 이제야 풀린다는...

 

일단 우리나라 사주는 대정수가 추가된 보다 구체적 사주이고 맹파쪽 사주는 박제산 측이 이용한 물상론과 포태법이 위주됩니다..

 

격국 용신에 대한 학인의 연구가 우리나라는 넘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격국 용신론에 메이지 않는 사주론의 연구가 절실합니다.

 

사주를 10년 본분이 동네 계셧습니다 인사차 들렀습니다 사주이야기 나오다 사주로 직업 간명에 대한걸 나누다 사주로 직업을 알기는 어렵다고 불가능하다고 까지 그러더군요 그저 운좋게 맞추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전 아니더라고 말했습니다.

잠깐 사주 간명에 손을 댄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명리학에 문외한이였습니다 물론 순수 역은 20년 정도 했지만..

 

덕분에 격국 용신론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니 그저 물상과 12운성을 알고 신살정도를 아는것이 다였습니다. 그것도 일일이 찾아가며

하지만 간명은 달랏습니다.

농협 직원이시군요.....치과 간호사 시군요 통신회사 기획실에 계시군요  음료수 배달하십니까? 일본어 전공 하셨군요 미용실 하시는군요....

 

늘 손님들은 아무말도 없이 이말 부터 하는 것이 먼저 였습니다. 저는 무얼할거 갔나요?

 

그럼 제가 그러죠 맞다고 사주보면서 내가 무얼한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뭐있냐고

나중에는 무속인들도 사주 보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더군요.

 

몇분을 가르쳐 보았습니다. 그들도 기존 사주를 이미 오랜동안 공부한 분이였습니다

지금은 용신론 아예안씁니다, 그래도 그 지역에서 꽤? 유명해지셧더군요

 

간명시 이런 대답을 할수 있도록 공부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의 답이 공부한 열이면 열이 동일해야합니다 그래야 바른 공부입니다

 

1.언제 이동합니까 이유는 무었입니까?

2.육친의 병사는 언제 일어나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언제 결혼하고 언제 헤어지며 헤어진다면 그 이유는 무었입니까?

4.언제 직업을 가지며 그 직종의 변화는 어떻게 됩니까?

5.무슨병이 언제 일어나고 언제 회복하며 언제 사망합니까?

6.공부를 하게 되면 무슨 공부며 언제 학업을 마치며 또 어떤 공부를 하게 됩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건 분명코 전 격국 용신론 없이 보앗다는 점입니다.

 

물상론의 하나의 힌트는 60갑자는 물론 육십가지입니다 그럼 물상이 육십가지 겠죠

그런데 10천간이 존재하므로 600가지 물상이 우선 도출 됩니다.

그런데 이 물상론은 반복성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물상론에는 납음론도 반드시 참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본사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운 대운에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간명실제 대화들

 

제주도의 수의과 나이 먹은 학생과 어떤 여자분이 왔습니다,

천의성이 존재하며 님은 양인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해와 축이 인수니 전공은 개와 소인데 정작 돈되는건 개라는군요

그전에는 다른 공부하시다 이공부하신지가 얼마안되는군요...

 

님은 학교를 다니시다 의류쪽 손대신후 의학쪽 마음에 드셔서 마음이 여성스러워 피부 맞사지 하시는군요 현 공부는 메이컵 하시죠...

 

한 도시에서 살인 사건이 난적이 있습니다 그 가족이 저에게 찾아왔더군요 집을 나간지 일주일정도 돼서

사실 그지역 사건 날때 마다 가장 먼저 알게 되더군요

여자분인데 저녁에 쓰레기 버리러 간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달뒤 소식이 오지만 죽은 사람이며 남자가 있었고 그일로 죽었습니다...

 

분명코 말씀드리지만 지금 용신 격국론으로 이렇게 알아낼수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도 적은 실전 경험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3개월 이상 예약을 받으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실전 사주를 보며 익힌바입니다. 한분보는데 30-40분 소요

분명 격국용신론이 아닌 방법이 있으니 이분야를 학인들이 정립하고 공부해 나가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씁니다

 

또하나는 박도사는 맹파의 간명지 공부하실때 격국용신론 무시하고 보실려고 해보십시요 그럼 반드시 보일것입니다

 

 

 

 

 

출처 : 역학동
글쓴이 : 예당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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