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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자와 명리학의 기원은...

일통 2011. 4. 1. 11:07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인류 문자의 기원과 학문의 기원은 한이란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干支의 기원이 언제부터 인지는 알 수 없으나, 陰陽五行十行變化學文은 우리 것입니다. 당연히 韓字도 우리 것입니다. 한글과 韓字를 같이 명칭 할 때는 "글자( )"라 칭했습니다.

 

한자가 우리 글자인 증거는 많습니다. 우리 것이 아니고 차이나국의 글자라고 생각해서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세종대왕님도 그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 글자에서 우리 글자인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을...사대주의에 오염이 되어서 아예 의문을 갖질 않고 있습니다. 한자가 우리글자라는 증거를 많은 것 중에서 두 가지 만 들어보겠습니다.

 

증거1.

陰陽이 우리의 읽는 소리는 음양입니다. 차이나 국 식으로 읽어보세요? "인양"으로 읽습니다. 은 뭉치고 오므리는 소리이고, 은 퍼지고 열리는 소리입니다. 한번 속으로 읽어보세요? 느끼면서...

 

증거2.

呼吸(호흡)이 차이나 식으로 읽는 소리는 후시입니다.

우리한국식으로 읽는 소리와 글자 뜻과 같습니다. 자의 뜻이,“숨 내쉴”, “숨 뱉어낼입니다. 자의 뜻은 숨 들이킬”, “숨 들이마실자입니다.

 

객관적으로 느끼고 생각해 보세요? 한자가 차이나 글자가 맞는 가를...차이나는 뜻과 소리가 다르고, 우리는 뜻과 소리가 같고...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명리 표준시간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한자가 우리 것이면 명리도 우리조상이 창제했기 때문에 시주의 기준은 한국의 시주입니다.

 

제 말이 거북하게 들리는 분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현재 나라마다 다르게 기준해서 쓰는 시간은 생활시간이고, 명리의 시주시간은 아닙니다. 한국시간이 명리시주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출생한사람들의 시주를 한국시주로 바꿔서 봐야 합니다.

제 주장에 발끈만 하지 마시고 가능하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현지 미국시간으로 봐야지 왜 한국 시간으로 바꾸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더 깊이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왜 그 이론이 안 맞는지를......

 

오늘은 乙酉입니다. 수천년전인지 만년전인지는 모르나 60일로 반복이 되어서 내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 시간으로 보면 우리 반대쪽의 나라미국은 우리보다 하루 전인 甲申입니다. 그런데 현재 쓰고 있는 날자 변경기준을 반대로 정했다면...우리한국의 일주는 그대로 乙酉일이지만, 미국은甲申일이 아니고 丙戌일이 됩니다. 제 주장에 반하시는 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지금의 날자변경 기준은 명리이론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생활하기 편하게 1920년경에 그 당시 강한나라 대표들이 모여서 일방적으로 정해서 발표하고 쓰고 있습니다. 영국그리니치천문대 기준해서 동쪽 반이 하루 먼저가고, 그 반대가 늦게 가는 것으로....네이버나 다음 사전에서 세계표준시를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날자 기준을....

 

그 들이 정한 것과 무관하게 우리는 수천년 전부터 60일주기로 반복이 되어서 일주가 정해져서 왔습니다. 시간이 모여서 날을 만들고, 날이 모여서 달을 만듭니다. 시간만 놓고 보면 그 나라 시간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가 타당하나, 날을 어떤 기준으로 잡아야 할지의 난관에 빠지게 됩니다. 이 문제는 현시대 인간들이 손댈 부분이 아닙니다. 명리를 창제한 분들만 손댈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은 돌아가시고 안계시니, 부득이 한국 시간으로 기준해서 시주를 정해야 합니다.

 

제 말을 거부만 하지 마시고 외국사람이나 외국에서 출생한 한국 사람들을 볼 기회가 오면 한국시간으로 바꿔서 보세요. 잘 맞을 것입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몇 번 역동에 주장한 내용입니다. 아래 간지의 기원글을 보고 또 올려 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출처 : 역학동
글쓴이 : 도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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