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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술축미....오주론 두가지...

일통 2010. 8. 10. 11:11

1.대운은 반드시 사주의 기둥이 된다...오주

신강 신약 용신 격을 따진다.

격이란 자격이다. 어떨때는 자격을 따기도 하고 어떨때는 자격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자격은 대운에서 결정된다.

부족한것이 오주가 되 채워지기도 하고 격을 자격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사람의 품격을 보고자한다면 격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가 과연 조직을 큰 조직을 가질수있나 없나는 국으로 표시된다.

즉 국이란 바로 조직이다. 자격이 없는 이가 국을 이룬다면 반드시 그 국은 칠살이 되어 어느 오행하나를 무참히 사라지게 한다. 극하거나 설기 해서 말이다.

 

격....자격증

국.....조직이다 세력이다.

 

격과국은 대운에 따라 변화가 된다

그래서 직업도 대운에 와서 다르게 보아야한다.

국이 형성된 사주는 대운에 의해서도 국이 나타난다.

이때 통제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통제 능력은 모두 양간으로 위주된다.

 

대운에서 통제 능력의 양간이 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임오년이라면 인오술 국을 이루는데 본사주에 임이 없어도 임오의 임이 그사람의 통제정신력을 주어 매우 좋와지는 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우주공간의 세운은 각자가 가진 격과 국에 들어와서 작용한다.

 

2.세운

공간중에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기운이다 계절이다.

반응이 달라지는건 사주이자 오주에 격국에 의해 달라진다.

 

쉽게 보자 사주

 

이제 첨가된 요소만 보면 된다.

국에는 지지가 희비를 가린다.

 

그런데 진술축미 참 중요하다.

땅에 들어간것이 가장 두렵고 기쁘다.

그 안에에 참 많은것이 나온다.

 

사실 진술축미의 변호만 봐도 사주는 60프로는 본다 봐야한다.

 

무덤이자 창고이다.

적어도 지장간이 진짜 돈이다.

창고가 없다면 어찌 돈을 모으는가.

 

돈버는걸 가장 관심이 많다.

진술축미가 없다면 대신 그 창고를 생하는것이라도 있어야한다.

 

없다면 허자라도 기대한다.

사오가 있다면 미를 기대한다. 사주원국이다.

해묘는  미를 기대한다.

.인오는 술을

신자는 진을

 

축에 돈있다.

하지만 사주에 오가 있던 자가있어야한다.

축이 왔을때 돈벌 기회가 된다.

창고가 와도 누군 벌고  누구는 벌고 싶어지다 망한다.

임이 오를 가지고 있다면 열쇠를 가진것이다.

창고를 받는경우도 있고 창고가 있는데 열쇠를 받는경우도 있다.

이것이 비법이다.

 

진출축미를 소유했다면 열쇠를 받아야한다. 합충이다.

열면 결과 나온다.

 

열쇠가 있다면 진술축미가 나오면 된다.

 

임이다.

 

열쇠는 인신사해

직업은 자오묘유

직장은 진술축미 창고다.

 

무엇을 가지든 돈은 구해진다.

임 사주에 진술축미는 없다. 단 자오묘유만 있다.

열쇠가 많다 수단이 좋다.

오는 축을 연다.

자도 축을 연다.

술이 와도 못연다 하지만 인오술로 오는 가지고 있지만 술이오든지 해야 번다. 인이 오면 창고가 없어 분주히 다닐뿐이다.

 

창고가 오면 아니 창고가 있다면 열쇠가 오면 결과가 나타난다.

 

진술축미

인신사해

자오묘유

 

세형태로 나누면 쉬워진다.

 

갑.....진술축미 다 돈이다.

임......큰창고는 술이다  하지만 위함하다 약하면 가장 위험하다.   본래국에 있으면 언제나 관재가 도사린다.

          술을 통재할 비견운이 없다면 천간에 위험하다

           축 의 운이 왔는데 쓰고 싶다면 자나 오가 있어야한다. 여는 방법은 다양하다.

           자축합  축오 탕화 등등 합 충이 그래서 쓰인다.

           신약한 사람에게 축은 돈벌이가 참 쉽게 된다 단 열쇠가 있어야한다.

         

 

<간지동 일주...>

 

임자 병오  신유 을묘

 

계해 정사 경신 갑인

 

기운이 강하다 고로 넘치게 공급되면 이동이다.

임자는 해자축에 신유술

병오는 사오미에 인묘진

신유는 신유술에  축

을묘는 인묘진에 해자축에

 

가장 파란이 많다

 

 

꼭 기억해야한다 오주이다 대운을 합해

명리가의 분을 첨가해서 오주란 말이 아니다..

십년마다 사주는 격과 국을 달리한다.

 

그리고 세운만큼은 공통된요소이다...

 

열쇠가 오든 창고인 기회가 오든

년월일시는 이목구비다.

하지만 대운은 정신이다..

 

세운은 호흡중 공급되는 전기이자 전파다...

오주로 보면된다..

 

용신 고민없이 보는 법이다..

다시 더 고급으로 들어가면 용신을 찾지말고 무조건 오주를 달리 해서

일주를 다섯으로 다시금 보면 된다.

그럼 세분화가 된다.

 

즉 한사람의 사주로 가족전체의 변화를 다읽어나간다는 말이다.

정말이지 이것이 진짜 비기중에 비기이다 여기에

45궁 물상을 가지고 살피면 된다

 

 

 물론 기존 이론과는 다르다 용신을 살피지 않으니 말이다..

몇번 올려논 글을 살펴보면 기존 사주법과 달리함을 확연히 알수있다..

디지털 사주법?  이랄까?

여기에 대운에도 세운에도 신살을 적용한다..

 

사주를 간명할때 참 이론을 장황히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런데 결과물은 ? 너무 초라하다 이론을 위한 사주보다는 현실의 결과가 궁금한데..

 

정말 다르다 정말 다르다...

 

이렇게 보면 이런 간명의 대하가능하다.

몇년도부터 분식점 하셨습니까?

가루음식을 하시다가 다시 돼지고기 쪽으로 바꾸어 전업하셨군요

 

교사는 교사인데 방문교사를 하셨군요

장가가신후 바로 감옥에 가셨네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10년간 의사노릇을 햇다고 되여있군요

무슨일을 하셨는지요?

.........아...제가 관재가 걸려 그렇게 있다가 다시 집행유예 조건으로 접십자에서 혈액 수송했습니다...

늘 이런식이였다..

물론 난 사주 이론을 몰랐었기때문에 용신이 뭔지 격이 뭔지 국이 뭔지 모른상태였다..

 

......

사실 간단히 직업의 변화성을 알기위해 이렇게 보다보니 오주가 숨겨진걸 알게 되었다..

훗날 박도사관법이나 이석영씨의 간명이 이처럼 하였고 더구나 반드시

낙서수가 결부되었음을 알게 되였다.

사주가 진정발전하려면 우리나라 사주법을 써야한다..

 

 

 

 

 

 

 

 

 

 

출처 : 역학동
글쓴이 : 예당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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