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별日干(6월23일강의)
1. 春節(木旺節)
1)木日干
->목이 살아가는데 첫번째 조건은 병화가 있어야 생의 조건에 들어간다,
->병화가 있어야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자기 나름대로 뜻을 펼칠수 있다는 의미다,
->병화가 없으면 생기가 없으니 경쟁력에 뒤쳐진다, 두번재 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춘절에 목이 병화를 얻어야 환경에 적합한 인물이 되고, 그 다음 수를 만나야 실력을 들어난다,
->목화가 많으면 수에 양도 계수보다 임수가 필요하고 목화가 더 많으면 금생수가 필요하다,
->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경쟁력이 치열한 것이고, 수가 필요하고 더하여 금생수를 해야 한다,
->갑목말고 을목한데 병화는 환경뿐만 아니라 보호자로서 필요하다,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신적인 것까지 작용한다,
->병화를 얻지 못하면 보호를 얻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라니 적응력이 취약하게 된다,
->갑목은 병화가 없어도 수만 있어도 실력으로 살수는 있다,
->그러나 을목은 병화가 없으면 수가 있어도 적응력이 떨어지니 실력도 갖추지 않으려 한다,
->결국은 춘절에 목은 거의 다가 건록 양인의 격인데 격으로 말하면 식상이라는 기신이 화이다.
->일간이 살아가는 첫번째 환경이라는 것인데 기신이 환경이다,
->결국 기신을 이겨내는 환경으로 태어났다는 의미가 된다,
->나를 위협하는 조건이 내가 살아가는 환경이니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수가 필요하다,
->갑을목이 병화가 없다는 것은 개발 개척 발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환경에 있다는 말이 된다,
->두번째 수를 가져야 주변 변화에 부합하는 자질과 실력을 갖추게 된다,
2)火日干
->환경을 먼저 고려한 것이 아니라 자기 실력이 우선하는 곳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학력이나 경력이 필요한 여건에서 태어났다는 말이다,
->실력이 우세한 사람을 우대하는 곳에서 태어났다는 말과 흡사하다,
->자기 실력과 자질이 우세하려면 수를 봐야 한다, 춘절 병화한데는 수가 용이 된다,
->양질의 실력을 원하는 환경이 되는 것이다, 만약 수용이 없으면 커다란 실력행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한 능력중에서 목화가 왕성하면 금이 보좌도 필요하다,
->이때 금의 역활은 미래에 더 큰 인물이 되기 위한 깊은 학문이나 깊은 실력을 갖추려는 것이다,
->여기까지 병화이고, 정화가 춘절에 났다는 것은 수가 필요하다, 교육을 받았다,
->현재 상태에 머무르는 학문을 쌓는 것이 아니라 이도하기 위해서 차후를 준비하기 하는 것이다,
->조직에 충성하고자 배움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차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정화에 수는 특기적인 역활이라면 병화는 자기 업무적이라 할 수 있다,
->춘절에 화는 수가 보좌하는 것이다,
3)土日干
->춘절에 토는 수가 먼저 배합되어야 한다, 환경인 목을 키워야 한다,
->토수의 배합으로 옥토가 되기보다는 목이 커야 한다는 의미다,
->춘절에 토일간이 수를 만나지 못하면 변하지 않는 환경이나 발전적인 환경을 만나지 못한다,
->그 다음이 병화를 보아야 자기가 높아지는 것이다,
->만약 화가 왕하고 수가 미약하면 환경이 좋아지지 않으니 비전적인 환경이 되지 못한다,
->수만 있고 화가 없으면 주변환경은 커지는데 나는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무기토가 다 똑같다, 임수로 수생목을 보좌하면 지위나 명예 등을 추구하는 환경이다,
->계수로 수생목을 보좌하면 실적이나 금전적 실적, 영업, 재물을 중하게 여기는 환경에 놓이게 된다,
->춘절도 진월에는 갑목이 투간하지 않으면 환경적응력이 떨어지게 된다,
->꼭 필요한 인물이 되고자 하면 갑목이 투간되어야 한다,
->자기 실력이 중요한 것이 있고 환경적응이 더 중요한 것이 있다,
4)金日干
->금이 춘절에 태어나면 책임 의무, 왕성한 활동 등이 요구되는 환경이다,
->책임질 사람이 많거나 책임질 일이 많아 끝없이 몸을 고단하게 살아야 한다,
->먼저 자기 실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토를 만나야 한다,
->토는 무토를 얻어야 한다, 토는 목이라는 환경에서 노력시켜주는 역활이다,
->토가 없으면 그 환경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이때의 토는 자신의 진로 적성과도 같은 것이다,
->그다음에 수로서 금생수를 해야지 그 환경에 기여를 하게 된다,
->만약 수만 있고 토가 없으면 참여는 하는데 쓸모없는 인물이 된다,
->수가 없고 토만 있으면 쓸모는 있는데 참여를 하지 않는다,
->세상에 내가 할일이 있고 환경에서 해야 할일이 있다,
->내가 필요한 것보다는 환경이 필요한 것이 필요하다,
->환경에서 나를 판단하려 하는데 실력이 있으려면 토가 있어야 하고 수가 있어야 기여를 할 수 있다,
->춘절에 금일간이 진월이 있다, 이미 토를 얻었으니 자질은 갖추었다, 수가 투간되면 기여를 한다,
->진월에 금은 자질이 갖추게 되고 수가 있어야 활용이 된다,
5)水日干
->수가 춘절에 태어났다는 것은 다른 일간보다 일방적이다,
->환경에 필요한 짓을 하라는 의미다, 금을 갖추지 않은 수는 단발적으로 책임질 일을 한다,
->금이 있으면 오랫동안 실력발휘를 하는 것이다,
->수가 辛금이 있으면 정체적으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게 되고, 庚금이 있어야 기여도가 높아진다,
->춘절에 경신금은 오랫동안 활동하느냐 못하느냐 시간개념과 같다,
->만약 화가 많으면 경신금은 실력에 깊이를 말하는 것이다, 화가 많지 않으면 경신금은 시간개념이다,
2. 夏節(火旺節)
1)木日干
->하절에 목은 자기 자신이 사회참여 의사가 있고 사회에 발전할 의사가 있는 것이다,
->옛날 어른들이 하절에 목일간의 여자를 얻으면 사회 생활을 한다고 했다,
->실력의 높고 낮음은 수로 보는 것인데 환경이 좋으려면 병화가 투간되어야 한다,
->환경이 좋으려면 화가 투간했느냐를 보는 것이다,
->화가 투간하지 않으면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고 수가 없으면 자신이 실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이는 갑을목이 동일하다, 다만 을목은 사회참여를 하는데 보호받으려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을목은 성장하는데 더디다, 을목이 하절에 출생해서 수가 있어도 참여도가 적은 사람이다,
->대문 열었다 닫았다하니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인물이 된다,
->나갈 의사는 있는데 보호장치가 없으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을목이다,
->환경이 좋아지려면 화가 투간되어야 하고 수가 투간되어야 실력과 자질을 갖출 수 있다,
->하절에 목에 수는 자질과 실력을 만든다,
2)火日干
->금을 다듬어서 수로 쓰거나 금생수로 쓰거나 목을 키워서 수생목을 쓰는 것으로 두가지다,
->목을 키우기 위해서 첫번째 용도이고, 금을 다듬어 금생수를 하는 것이 두번째이다,
->화가 화왕절에 목표 목적은 목에서 나오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실력을 쌓는 수가 필요하다,
->목적이라는 목을 키우기 위해서 수라는 실력을 활용하지 못하면 금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키우지 않고 그냥 쓰는 것이다, 이것은 완제품 유통이다, 실력을 차용하는 것이다,
->목을 키우는 목적이 있는 것이 좋고 수라는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어찌보면 화왕절에 화로 태어나면 목을 키울 것인가 다큰 금을 쓸것인가를 봐야한다,
->고단하게 목을 키워야 하는 이가 있고 편리하게 금을 쓸것인가를 선택되었는지도 모른다,
->목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가 이러한 결정을 해야 한다,
->목이 쇠하고 금왕한 것은 죽어라 배워놓고 써먹거나 활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수생목으로 목을 키우고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금생수로 유통시키는 것이 좋다,
->금생수는 아무래도 후대에 이루어야할 목표인것도 같다,
3)土日干
->하절에 토로 출생하면 많은 꿈을 안고 태어난것과 같고, 이계획 저계획을 가지고 태어났다,
->꿈이 원대하고 포부가 많고, 생각이 깊고, 그러한 생각이나 꿈을 실천을 해야 한다,
->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목이 있어야 한다, 목이 있어야 목적이 생긴다,
->자기 소질개발은 목이 있어야 하고 수가 있어야 실력이 쌓아지게 된다,
->목과 수가 개입하면 세상에 목적을 가지고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다,
3)金日干
->구시대와 신시대의 갈림길에서 태어난 것과 같다,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과거의 습관을 버려야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달라져야 한다,
->발빠르게 현실에 대처하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환경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려면 토가 필요하다,
->토가 있고 수가 없으면 환경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아는데 대처하지는 않는다,
->토는 따라서 하기, 수는 선두로 가기와 같아 현실에 대처를 잘한다,
->경금은 이와 같다면 辛金은 먼저 수가 필요하고 먼저 자기 실력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 토로 주변여건이 원하는 것에 대처한다,
->실력은 적응하다 쌓아지는 진다는 것은 경금이고 신금은 다 만들어 놓고 가나는 辛金이다,
4)水日干
->화왕절이 요구하는 목을 생산하는 수로 살것인지 내가 요구하는 금생수로 살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화왕절이 요구하는 것은 목을 생산하는 것이고, 일간은 금생수를 받아 내 실력을 내어 놓는 것이다,
->커다란 갑목이 투간되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좋다, 경금이 투간되면 환경을 지배하는 것도 좋다,
->둘다 있으면 둘다하면 된다, 목을 키우는 수일간이 좋겠는가? 경금으로 자기 연구하는 것이 좋은가?
->목을 키우는 것이 무난하겠다, 경금으로 금생수하면 지배자가 되려고 한다, 전문성가지려고 한다,
->경금이 투간되면 정법으로 실력을 쌓고 신금이 투간되면 사법으로 좋아진다, 창조적이다,
->임수는 명예와 사실적인 것을 좋아하고, 환경이 그러한 환경을 좋아한다,
->계수는 꾀와 트릭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것이 좋은 것인지는 각자가 정해야 한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