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幹枝)는 후에 간지(干支)로 변형이 되었음.
간지법의 창안은 천황시대에 그이 동생 지갱(지황 BC 8354년)에 의해 창안되었음.
『황제내경』기원전 2679년 헌원 황제 때 쓰여진 책.
동궁(東宮)을 춘궁(春宮)이나 춘방(春坊) 또는 목정(木正)이라고 했는데,
이 곳은 후계자인 태자가 거처하는 곳으로 나무처럼 곧아야 함을 의미 함.
반대로, 서궁(西宮)은 유폐를 당하는 사람이 거주하는 곳.
만물의 소생이나 기의 일어남을 상징하는 동쪽은
五德(仁, 義, 禮, 知, 信)중에서 인(仁)에 해당 됨.
출처 : 한국 프로 사주 학회
글쓴이 : 혜도짱(전정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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