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 丁 丁 甲 여/67
子 亥 卯 申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86 76 66 56 46 36 26 16 6.2
1967년 丁未년 결혼, 6개월후 남편 수감,1981년 석방.
1985년 乙丑년 이화여대서 석사 취득, 동년 10월 득남.
2000년 庚辰년 민주당의 비례대표로 제16대 국회의원에 선출.
2001년 辛巳년 초대 여성부장관에 취임하면서 의원직에서 사퇴.
2003년 癸未년 환경부장관으로 발탁, 2004년 甲申년 4월 대선출마, 17대 국회의원에 당선.
2006년 丙戌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임명. 2007년 丁亥년 총리직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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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제님 말씀대로 金病화약이라면,
辛酉대운 庚辰년국회의원에 선출되고, 辛酉대운 辛巳년 초대 여성부장관에 취임하는 등,,,, 간지 공히 病인 金기운이 강한 신유대운에 관도로 발신한 까닭이 무엇일까요?
또한 水用木喜라면,
甲子-癸亥대운 남편이 13년 동안 영어의 몸이 돼서 독수공방했고, 영화롭게 발신하지도 못한 까닭이 무엇일까요?
끝으로,
辛酉대운에 벼슬길과 인연이 좋았다고 해서,
庚申대운도 감투운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으리라 보이는데, 회원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 한국 프로 사주 학회
글쓴이 : 석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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