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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오생 건명

일통 2010. 1. 22. 11:05

 

 

 

경오생 건명 ,  43세 임자년에  도로 교통사고로 영면하심 .

대운궁은  兌궁,    임자년 소운궁은  巽궁

 

孫궁의  천지반 수리가  世의 천지반 수리를  상충합니다 .

 

경오생의  질액궁(煙奇論)은  中궁 ,   교통의 요충지, 네거리의 물상을 내포하는 中궁에  질액궁을 두었습니다 ,  

대운궁의 수리가 首尾腹背로  中궁(질액궁)을 인동함 .

 

▶  질액궁은 ,  사주상의  칠살이 재박한 궁을 말하는데,  육의삼기 천반  칠살이  재박한 궁이  곧  질액궁입니다 . 

이 경오생의 경우는  일간이  丙간이므로  칠살은  壬간이 됩니다 ,  壬간을 찾아보니  中궁에  재박해 있으므로,  중궁이  질액궁이 됨 .

 

▶  임자년  사건의 제 일 원인은  무엇보다 ,   兌궁(대운궁)이 동하여  坤궁을 拱夾했기 때문이데,   일반적인 경우,  厚重한 坤토궁은  쉽게 동하지 않으나 ,  이 경우는  대충궁인  艮토궁이  動處이고 ,   육팔십 합의 引力이  존재하므로,  坤토궁  모티베이션 하였습니다 .

 

坤 ㅡ 中 ㅡ 世의 수리가  천반 삼칠오 火국지반 육팔십 木국하여,  世의 潤氣를 박탈했음 .

 

구궁의  동기를  능동적으로  찾아내는 일은 , 가장 중요한 명반 해석의,  관점의 정향이 될줄로 생각합니다 ..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石벼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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