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 대학도 저 스스로 나왔고 부모형제도 저랑 성격이 안맞아서 사이가 좋지 않아요. 저는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별로 되는 일이 없어요. 아직 미혼이고요.
1. 지금 다니던 학원을 2달전 그만두고 수학 계통의 작은 교습소(혼자운영)를 타지역에서 운영하고 싶은데 어떤지요? 2. 결혼운도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음력2월생인 남자랑은 만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들은적 있는데 사실인지요? . |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봄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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