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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 그럼 이 사주는?

일통 2009. 11. 27. 11:18

1968년생 양력 8월 2일 진시... 여자


 戊      甲      己      戊      

 辰      辰      未      申     

 

69  59  49  39  29  19  9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위글인 박찬호 사주 구경하고 있는 중에 들어온 상담자입니다.

 

사주 모양이 그래도 비슷한 구석이 있어 올려봅니다.

 

[간략통변]

 

-- 관성이 년지에 땅에 묻혀 있어 남편이 능력이 없어 보여서

 

"남편 뒷치닥거리 하느라 고생할 수 있습니다."입니다.

 

--  기축년 재운에 해당하니 위자료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성이 입묘운에 해당하고

 

     내년에 편관 경금이 들어오니 관재 구설, 편관성인 남편 때문에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올해 기축년 후반이나 내년에 남편과 끝장날 수 있습니다."

 

-- 사주에 재성이 수두룩하여

 

"돈 때문에 항상 답답하셨겠습니다."

 

 

[실제상황]

 

27살 갑술년에 결혼하여 1남 1녀를 둠.

 

남편은 남편 무신년 정사월 을유일생으로 식품관련 회사에 다님

 

남편이 2002~3년부터 바람이 나서

 

2006년 병술년에 발각이 되어 집안이 발칵 뒤집어 짐.

 

 2009년 10월 이혼함. 자식 양육권은 남편이 갖기로 함. 위자료 전세금의 3분의 2 받기로 함

 

현재 남편은 바람 핀 여자와 함께 살고 있음.

 

본인은 숯불갈비 집에서 서빙직으로 일을 하고 있음...

 

 

 

출처 : 한국 프로 사주 학회
글쓴이 : 天友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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