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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의 직업, 종사기간 혹은 희망 직업 (현재무직이며 조그마한 점포운영(분식류나 술집)이나 공무원이 희망입니다)
2. 건강상태 (건강상태 양호합니다:혈색은 안좋음)
3. 학력 (전문대졸업)
4. 취미 (컴퓨터게임하기,음악듣기,간단하게 술한잔하기)
5. 본인이 체감하는 가장 좋았던 때의 나이와 당시 환경 (17세에서19세)고등학교다닐때가 걱정없이 재밌었던거같습니다)
6. 본인이 체감하는 가장 나빴던 때의 나이와 당시 환경 (25세부터 현재32살까지)전문대졸업후 지금까지 되는일이없습니다: 취직이나 대인관계)
현재까지 제대로 직장생활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두어달 일하다 저랑안맞아서 그만두기도 했었고 취직하려는 노력도 없었던것같습니다
현재무직입니다 집에 생활비 한푼 안보태며 은둔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집이 어수선하고 나이도 먹어가고 제대로된 직장에 취직을 하고싶습니다
공무원이 하고싶지만 빨간줄도하나있고 학원비도 없고 사정이 안되네요
취직은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업종은 어떻게 정해야할지...막막합니다
저의 장단점도 정확히는 모르고 적성도 뭔지모르겠습니다
취직이되어야 집을나갈것인데 어느시점에 어디로 이동수가있겠습니까?
저의적성에맞고 장점을 부각시킬수있는 일은무엇일까요?
언제쯤이면 안정적으로 일을 할수있을까요? (직장이나 자영업이나)
성공이란 단어가 제게도 해당되는 단어인가요?
...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동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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