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구체적인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통 2009. 11. 19. 14:36

성명 : 인쇄
감정일 : 양력 2009/11/18 수요일 대운최초변기일 : 양력 1989년 4월 2일
正印
49 己酉 土金
50 庚戌 金土
51 辛亥 金水
52 壬子 水水
53 癸丑 水土
正財
54 甲寅 木木
55 乙卯 木木
56 丙辰 火土
57 丁巳 火火
58 戊午 土火
偏官
59 己未 土土
60 庚申 金金
61 辛酉 金金
62 壬戌 水土
63 癸亥 水水
食神
64 甲子 木水
65 乙丑 木土
66 丙寅 火木
67 丁卯 火木
68 戊辰 土土
正官
69 己巳 土火
70 庚午 金火
71 辛未 金土
72 壬申 水金
73 癸酉 水金
比肩
74 甲戌 木土
75 乙亥 木水
76 丙子 火水
77 丁丑 火土
78 戊寅 土木
偏財
79 己卯 土木
80 庚辰 金土
81 辛巳 金火
82 壬午 水火
83 癸未 水土
劫財
84 甲申 木金
85 乙酉 木金
86 丙戌 火土
87 丁亥 火水
88 戊子 土水
正財
89 己丑 土土
90 庚寅 金木
91 辛卯 金木
92 壬辰 水土
93 癸巳 水火
傷官
94 甲午 木火
95 乙未 木土
96 丙申 火金
1 辛酉 金金
2 壬戌 水土
3 癸亥 水水
4 甲子 木水
5 乙丑 木土
6 丙寅 火木
7 丁卯 火木
8 戊辰 土土
傷官
9 己巳 土火
10 庚午 金火
11 辛未 金土
12 壬申 水金
13 癸酉 水金
偏官
14 甲戌 木土
15 乙亥 木水
16 丙子 火水
17 丁丑 火土
18 戊寅 土木
比肩
19 己卯 土木
20 庚辰 金土
21 辛巳 金火
22 壬午 水火
23 癸未 水土
正官
24 甲申 木金
25 乙酉 木金
26 丙戌 火土
27 丁亥 火水
28 戊子 土水
劫財
29 己丑 土土
30 庚寅 金木
31 辛卯 金木
32 壬辰 水土
33 癸巳 水火
傷官
34 甲午 木火
35 乙未 木土
36 丙申 火金
37 丁酉 火金
38 戊戌 土土
偏印
39 己亥 土水
40 庚子 金水
41 辛丑 金土
42 壬寅 水木
43 癸卯 水木
偏財
44 甲辰 木土
45 乙巳 木火
46 丙午 火火
47 丁未 火土
48 戊申 土金









子孫
(時)
夫婦
(日)
兄弟
(月)
父母
(年)




29

   








1
9
8
0

12

24




1
9
8
1

1

29






     

 









天乙
貴人
天福
貴人
暗祿
來祿
羊刃
節度
貴人
紅艶

皇恩
大赦
寡宿

財庫
貴人
官貴
學館
金與
祿










78 68 58 48 38 28 18 8

 



 

 

 

1. 현재의 직업, 종사기간 혹은 희망 직업  :  부모님의 자영업을 돕고있습니다 종사기간2003년11월부터 현재까지입니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어떤 사업을 해야할지 모르겠슴)
2. 건강상태  : 큰병이나 잔병치레는 없으나  건강해보이는 안색은 아니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음(우울,자괴감,자살충동) 

3. 학력 : 지방대4년제졸업 (열등감있음)
4. 취미 : 없음 
5. 본인이 체감하는 가장 좋았던 때의 나이와 당시 환경 :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습니다(초등학교 중학교1,2학년 공부잘했던때가 그

                                                                                      립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6. 본인이 체감하는 가장 나빴던 때의 나이와 당시 환경  : (부모님의 자영

                                                                                      업을 돕고있는시기) 현재2009년 가정불화(친척포함) 타인과의불신

                                                                                      이 많아지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롭지 못합니다 괜히 심적으로 고통스러움

 

 

7년동안 부모님의 일을 내일처럼 열성을 다했음에도 사업이 정체됨에 따른 내 능력의 한계와 부모님이하시는 자영업의 발전될 한계를 알고 진로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내가 잘할수 있는 일을 하고싶음)

 

자격증이나 배움이 부족해 성에 차는(모든 욕구를 만족시키는) 직장에 들어가긴 어려울것입니다

 

단순노동을 하며  개개인을 대상으로  이윤을 내는 샵의 주인장보다는

어떠한 회사를 차려서 개개인이 아닌 기업이나 한 나라를 상대로 하는 사업을  운영을 해보고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다른나라로 진출하기좋은 시기는 언제가 좋을련지요? 가능하다면 어느나라가 저랑 맞을까요?

내년에 진로를 바꿀 계획입니다 저의 적성이나 직업 이동시기등이 궁금합니다

내년부터 나의 사업장을 가질수있을지요?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아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