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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답답한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일통 2009. 11. 14. 13:51

양 력: 1955년  3월  9일 22:30 
음/평: 1955년  2월 15일 22:30  남자

시 일 월 년

乙 己 己 乙
亥 巳 卯 未

壬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소운: 순행
辰 寅 子 戌 申 午 辰 寅 子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대운: 역행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81 71 61 51 41 31 21 11 1.3

癸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소운: 순행
巳 卯 丑 亥 酉 未 巳 卯 丑

대운 시작: 1세 3월 6일
현재 나이: 55 세
현재 대운: 癸
현재 소운: 丙戌

 


 

몇년 전 크게 실패하고 상처받고

담배 사는 것 외엔 집안에서 일체 외출을 하지 않고 몇 년 째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으며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자포자기로 살아가고 대인관계도 일체 갖으려 하지 않습니다.

재기하려는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자포자기로 사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이런데 앞으로 재기가 가능할런지요

이대로 병에 걸려 죽게 되는건 아닌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한국 프로 사주 학회
글쓴이 : 물결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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