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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오소음군화

일통 2009. 11. 1. 12:39

 

 

                                        

 

건명 병신생은  사법, 행정 두 개의 국가고시에 합격한 준재입니다

년주  병신은 마치, 살짝 기우는 태양이,  만물을 금빛으로 물들이는 때의,  색의 美調가 있습니다

문창성이고, 역마이고,  낙정관, 과연,  丙申은  독특한 매력이 존재하는 듯한데요,

 

甲午와 甲子가 자오충하면,  자오소음군화가 발생합니다

군화(君火)는  상화(相火)와는 다른 화이니,  문명한 불(火)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월주 계사는,  재관쌍미의 象.

 

 

 

 

 

 

충은 또한 柱(사주기둥)를 협하여,  매우 긍정적인 활기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인신충이 을묘 기둥(柱)을  挾하여, 일주에  기특한 활기를 주고 있는데,

이 명식의 문제는,  시지의 申금이  너무 부족하여, 충의 균형이 훼손됐고, 결과적으로

한쪽이 찌그러지는 효과를 자아내었습니다,

 

을묘일주 건명은,  세살 때부터 左脚이 마비되는 증세로, 보행에 불편이 있는 분입니다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讚夏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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