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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직업/이성운에 대한 분석 좀 부탁드릴게요

일통 2009. 10. 6. 11:51
(여)  이름 : *** (29세)
양력 1981 . 11 . 22 = 음력 1981 . 10 . 26 절기 : 입동
지장간
12운성
대운수
75 65 55 45 35 25 15 5
신살
천살 화개 망신 년살
현침살
천관
백호
월덕
학당
월덕합
천복
공망 : 寅卯 ( 子丑 )
천을 : 未丑
삼재 : 소, 뱀, 닭 띠
원진살 : 未-子, 辰-亥, 亥-辰, 酉-寅
십신
정관 정재 정관
정재 편재 편인 정관
오행

 

 

지금은 공기업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3개 외국어 하는 장점을 살려 대기업/공기업에 취업하고자 했습니다만,

잘 되지 아니하여 이직을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전에 사주봐주신 분들이 공무원이나 교사를 하라고 하셔서 교직에 있었으나 건강이 안 좋아지고 교사라는 직업이 저와 맞지 않은 듯하여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하고 있지만 이제는 정착한 나이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기만 합니다. 

 

외국어능력을 살려 항공사에 이직하거나,(시도는 여러 번 했으나 서류부터 되지 않았음)

아니면 차라리 로스쿨이나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것은 의학전문대학원(혹은 의대) 진학 후 정신과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안여력이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되고, 지금까지 관인상생이 되지 않은 전례를 보아(외국어전공이지만 외국어와 그다지 관계없는 일을 해옴...) 과연 공부만 하다 끝나는 것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제가 미래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좋을까요?

 

직업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도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남자는 많으나 내 남자는 없으니...

제가 과연 결혼은 할 수 있을지요? 언제쯤 제대로 된 짝을 만나서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떤 사람이 저의 짝일까요?

 

이제 30을 바라보는데 무엇 하나 해놓은 것 없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꼭 도와주십시오.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polyglo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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