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11월 5일 (음)1983.10.1[남자] | |||||||||||||||||||||||||||||||||
壬 | 丁 | 壬 | 癸 | ||||||||||||||||||||||||||||||
寅 | 酉 | 戌 | 亥 | ||||||||||||||||||||||||||||||
[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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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의 직업, 종사기간 혹은 희망 직업 : 학생// 금융권취업
2. 건강상태 최근 체력저하와 눈피로가 생김(다년간 준비하는 시험이 성과는 나지않아 정신적으로도 지침)
3. 학력 대학교3학년
4. 취미 책읽기
5. 본인이 체감하는 가장 좋았던 때의 나이와 당시 환경
솔직히 말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세상을 모르던 아주 어린시절이 행복했었던거 같네요
6. 본인이 체감하는 가장 나빴던 때의 나이와 당시 환경
중3때 담임선생님과의 갈등 부모님의 부부싸움등으로 학업을 기피 실업고 진학..
올초 2년에걸쳐준비한 편입불합격과 스트레스로 군화끈으로 자살기도;;
내년이면 4학년인데 취업운이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6번에서 보시다시피 편입시험 실패로(목표로 한 곳은 못가고 차선으로 생각한 곳에 갔습니다.) 허송세월만 보내다시피해서 그 시간동안 억눌러 왔던게 많았던듯합니다.
아직까지 편입에대한 미련이 남아서 학교다니면서 학업과 병행을 하지만 둘다 성적이 신통찮아 여전히 괴롭습니다.
내년에 취업운이 있을까요? 목표로 하는 금융권 취업도 하늘에 별따기라..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쁘띠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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