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신살래정법이다.
다그렇치만 맞을 때는 기가 막히다.
그러나 맞지 안을 때도 있다...
몰라도 되는 것 같은데 그냥 올려 봅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팔자카운셀러
1. 子日 내방
사람과의 情과 관련된 일이다.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이해타산적인 입장에 서지 못해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은 태도를 보일 때가 많다.
우유부단한 성격상의 결함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
申子辰生=將星
혼사나 취직 등의 문제로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나 좋은 소식이 있다.
혼사, 취업, 개업 등의 경사를 물어오고 대개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다.
혼사나 진로 변경 등의 새로운 신상의 변화에 대해 묻는다.
巳酉丑生=六害
자식의 문제로 걱정한다면 해결될 문제다.
사고, 재난 등을 암시하며 주로 後嗣(후사)와 관련된 사안을 묻는다.
재난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 등과 함께 자녀 문제의 吉凶 관계를 물어온다.
寅午戌生=災煞
이미 厄運이 침입했으니 隣近의 비난으로 현지를 떠나야 할 처지다.
각종 災殃이 발생하고,
이미 厄運이 침범한 상태로 주변의 비난을 사는 처지다.
子에서 세 번째 글자에 해당되어 몹시 난처한 지경에 처한 이로 추리한다.
亥卯未生=年煞
일탈, 외도, 외유 등과 관련되어 막연히 불안한 심리다.
들뜬 심정에 일탈이나 외유, 외도를 일삼고 있을 가능성이 짙다.
현재의 교제를 이어갈지, 절교해야 할지를 물어온다.
2. 丑日 내방
금전, 재물 등과 관련 부정적인 상황에서 단정을 내린 입장이다.
남녀, 夫婦 관계가 좋지 않은 상태로 絶交 여부를 물을 공산이 크다.
이날 취한 결단이나 행동은 성취되지 않고, 무효로 끝나기 쉽다.
巳酉丑生=華蓋
과거에 반복된 일을 묻고 있다.
지난 인연, 과거에 행한 일 등과 연관된 일을 물어온다.
재회나 재혼 내지 반복된 일을 묻는다.
寅午戌生=天煞
상대를 믿지 못해 괴로운 경우다.
자신의 무능함을 한탄하며 한숨을 내쉬거나,
주변을 믿지 못해 갈등할 때가 많다.
재능과 능력에 비추어볼 때 애당초 버거운 일을 묻는 경우가 있다.
亥卯未生=月煞
애인을 동행한 채 배우자와의 이혼을 묻고 있다.
이혼이나 이별 단계에 있으면서
배우자를 두고 애인을 동행하여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애정 관계에 배신과 갈등이 상존한다.
申子辰生=攀鞍
그간의 공백상태에서 중대사를 앞두고 결단을 내릴 태세다.
대개 합격, 승진, 혼사 등 吉事를 물어오고 좋은 결과를 내기 쉽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상의 좋은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3. 寅日 내방
명예와 위신에 관련된 문제다.
대략 사업, 행업 등의 成敗를 묻는 날이다.
압박감, 進退兩難의 심정,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심정이다.
寅午戌生=地煞
마음속이 답답하여 일어나는 화가 있다.
왠지 불안, 초조하거나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에 젖어들기 쉽다.
외톨이가 된 기분에 우울하고 울고 싶을 지경이다.
亥卯未生=亡身
이미 한번 실패를 당한 상태에서 成敗, 회복 여부 등을 묻는다.
이미 실패를 겪고 망신을 당했거나 당하는 중으로
향후의 성패 여부를 묻고 있다.
이전에 성취하지 못한 중대사의 결정 여부를 묻는다.
申子辰生=驛馬
落職, 左遷(좌천)등 신상의 불리한 변동사와 관계있다.
변동, 이주, 여행과 관련된 수로 이동할 처지에 놓인다.
신상에 이동과 변화가 수반되며 대개 불리한 여건에 놓인다.
巳酉丑生=劫煞
금전과 연계된 중대사로 준비 없이 성급하게 무작정 찾아온 이다.
인생의 중대사를 놓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성급하게 무작정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傲氣(오기)나 감정이 실린 상태에서 본인 인생의 중대사,
이를테면 결혼이나 진로 변경 등의 문제로 가부 여부를 물어온다.
4. 卯日 내방
무언가가 깨지고 파기된 상태에서 심한 갈등이 있다.
행업이나 가정 사에 瑕疵가 발생한 상황이다.
변동된 상황에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야 하는 순간이다.
亥卯未生=將星
혼사, 개업 등 吉事를 묻는다.
혼사, 취업, 개업 등의 경사를 물어오고 대개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다.
혼사나 진로 변경 등의 새로운 신상의 변화에 대해 묻는다.
申子辰生=六害
사고나 後嗣와 관련된 문제다.
사고, 재난 등을 암시하며 주로 後嗣(후사)와 관련된 사안을 묻는다.
재난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 등과 함께 자녀 문제의 吉凶 관계를 물어온다.
巳酉丑生=災煞
退職, 轉出, 離婚 등 돌이키기 어려운 문제로 고심 중이다.
각종 災殃이 발생하고,
이미 厄運이 침범한 상태로 주변의 비난을 사는 처지다.
子에서 세 번째 글자에 해당되어 몹시 난처한 지경에 처한 이로 추리한다.
寅午戌生=年煞
새로운 전기를 맞아 들뜬 심정이다.
들뜬 심정에 일탈이나 외유, 외도를 일삼고 있을 가능성이 짙다.
현재의 교제를 이어갈지, 절교해야 할지를 물어온다.
5. 辰日 내방
간사해지고 교활한 심사가 되기 쉽다.
경쟁자를 앞서려는 심리가 지배하고,
가까운 사람을 배신하려는 기운이 있다.
도를 넘는 언행이나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申子辰生=華蓋
옛정과 관련된 일을 묻는다.
지난 인연, 과거에 행한 일 등과 연관된 일을 물어온다.
재회나 재혼 내지 반복된 일을 묻는다.
巳酉丑生=天煞
주변을 믿지 못해 괴로운 경우다.
자신의 무능함을 한탄하며 한숨을 내쉬거나,
주변을 믿지 못해 갈등할 때가 많다.
재능과 능력에 비추어볼 때 애당초 버거운 일을 묻는 경우가 있다.
寅午戌生=月煞
배우자를 배신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혼이나 이별 단계에 있으면서
배우자를 두고 애인을 동행하여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애정 관계에 배신과 갈등이 상존한다.
亥卯未生=攀鞍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격적인 태세다.
대개 합격, 승진, 혼사 등 吉事를 물어오고 좋은 결과를 내기 쉽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상의 좋은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6. 巳日 내방
급한 처지의 금전적인 문제가 주다.
변화를 통해 명예회복이나 再起를 도모하고 있다.
조급하게 구는 경향이 있지만 대개 결과는 무난하다.
巳酉丑生=地煞
비난을 받는 상태에서 벗어나길 희구한다.
왠지 불안, 초조하거나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에 젖어들기 쉽다.
외톨이가 된 기분에 우울하고 울고 싶을 지경이다.
寅午戌生=亡身
한번 실패를 겪은 중대사의 결정 여부를 묻고 있다.
이미 실패를 겪고 망신을 당했거나 당하는 중으로
향후의 성패 여부를 묻고 있다.
이전에 성취하지 못한 중대사의 결정 여부를 묻는다.
亥卯未生=驛馬
진로 변경이나 교제 중단 등을 결심하고 있다.
변동, 이주, 여행과 관련된 수로 이동할 처지에 놓인다.
신상에 이동과 변화가 수반되며 대개 불리한 여건에 놓인다.
申子辰生=劫煞
아직 무르익지도 않은 일을 묻고 있다.
인생의 중대사를 놓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성급하게 무작정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傲氣(오기)나 감정이 실린 상태에서 본인 인생의 중대사,
이를테면 결혼이나 진로 변경 등의 문제로 가부 여부를 물어온다.
7. 午日 내방
명성이나 吉慶事와 관련이 있다.
주로 가정사가 주로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사업이나 직장부터 시작해 가정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물어온다.
寅午戌生=將星
혼사나 취업 등의 吉事를 묻는다.
혼사, 취업, 개업 등의 경사를 물어오고 대개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다.
혼사나 진로 변경 등의 새로운 신상의 변화에 대해 묻는다.
亥卯未生=六害
실체가 불분명한 재난이나 자녀 문제를 주로 묻는다.
사고, 재난 등을 암시하며 주로 後嗣(후사)와 관련된 사안을 묻는다.
재난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 등과 함께 자녀 문제의 吉凶 관계를 물어온다.
申子辰生=災煞
형벌, 배신의 계절이다.
각종 災殃이 발생하고,
이미 厄運이 침범한 상태로 주변의 비난을 사는 처지다.
子에서 세 번째 글자에 해당되어 몹시 난처한 지경에 처한 이로 추리한다.
巳酉丑生=年煞
이미 허욕, 외유 등에 빠진 상태다.
들뜬 심정에 일탈이나 외유, 외도를 일삼고 있을 가능성이 짙다.
현재의 교제를 이어갈지, 절교해야 할지를 물어온다.
8. 未日 내방
능력은 부족하고 꿈은 앞서는 자다.
근거가 없이 주관적인 신념이 강한 경향이 짙다.
이날 문의하는 내용에 대한 결론은 거의 부정적이다.
亥卯未生=華蓋
再會 등 지난 일을 묻고 있다.
지난 인연, 과거에 행한 일 등과 연관된 일을 물어온다.
재회나 재혼 내지 반복된 일을 묻는다.
申子辰生=天煞
재능과 능력에 버거운 일을 묻는다.
자신의 무능함을 한탄하며 한숨을 내쉬거나,
주변을 믿지 못해 갈등할 때가 많다.
재능과 능력에 비추어볼 때 애당초 버거운 일을 묻는 경우가 있다.
巳酉丑生=月煞
가정 사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혼이나 이별 단계에 있으면서
배우자를 두고 애인을 동행하여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애정 관계에 배신과 갈등이 상존한다.
寅午戌生=攀鞍
혼사나 취직 등, 신상에 발전적인 변동사가 있다.
대개 합격, 승진, 혼사 등 吉事를 물어오고 좋은 결과를 내기 쉽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상의 좋은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9. 申日 내방
愛情과 愛憎의 문제가 주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불안감이 이는 기색이다.
이기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申子辰生=地煞
고립된 기분에 울적한 심정이다.
왠지 불안, 초조하거나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에 젖어들기 쉽다.
외톨이가 된 기분에 우울하고 울고 싶을 지경이다.
巳酉丑生=亡身
도를 넘는 언행을 보이거나 과욕을 부린다.
이미 실패를 겪고 망신을 당했거나 당하는 중으로
향후의 성패 여부를 묻고 있다.
이전에 성취하지 못한 중대사의 결정 여부를 묻는다.
寅午戌生=驛馬
주변 환경이 불리하게 변한다.
변동, 이주, 여행과 관련된 수로 이동할 처지에 놓인다.
신상에 이동과 변화가 수반되며 대개 불리한 여건에 놓인다.
亥卯未生=劫煞
금전과 연관된 가정 사를 묻는다.
인생의 중대사를 놓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성급하게 무작정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傲氣(오기)나 감정이 실린 상태에서 본인 인생의 중대사,
이를테면 결혼이나 진로 변경 등의 문제로 가부 여부를 물어온다.
10. 酉日 내방
재물의 손실과 관련이 깊다.
부족한 지식으로 모르는 분야에 투자한 격이다.
중대한 결단을 내릴 시점이다.
巳酉丑生=將星
결혼, 개업, 취직 등 새로운 변화를 문의한다.
혼사, 취업, 개업 등의 경사를 물어오고 대개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다.
혼사나 진로 변경 등의 새로운 신상의 변화에 대해 묻는다.
寅午戌生=六害
금전적인 손실로 고민일 경우가 많다.
사고, 재난 등을 암시하며 주로 後嗣(후사)와 관련된 사안을 묻는다.
재난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 등과 함께 자녀 문제의 吉凶 관계를 물어온다.
亥卯未生=災煞
가까운 이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각종 災殃이 발생하고,
이미 厄運이 침범한 상태로 주변의 비난을 사는 처지다.
子에서 세 번째 글자에 해당되어 몹시 난처한 지경에 처한 이로 추리한다.
申子辰生=年煞
인연을 지속할지, 단절할지 고민하고 있다.
들뜬 심정에 일탈이나 외유, 외도를 일삼고 있을 가능성이 짙다.
현재의 교제를 이어갈지, 절교해야 할지를 물어온다.
11. 戌日 내방
하는 일에 두서가 없이 안정감을 잃은 자다.
일상을 탈피하려는 충동이 인다.
과거지사와 관련된 문제가 주다.
寅午戌生=華蓋
재회나 재혼 등 중복되는 인사를 묻는다.
지난 인연, 과거에 행한 일 등과 연관된 일을 물어온다.
재회나 재혼 내지 반복된 일을 묻는다.
亥卯未生=天煞
답답하고 탄식할 일이 있다.
자신의 무능함을 한탄하며 한숨을 내쉬거나,
주변을 믿지 못해 갈등할 때가 많다.
재능과 능력에 비추어볼 때 애당초 버거운 일을 묻는 경우가 있다.
申子辰生=月煞월살
순탄치 않은 가정 사를 언급한다.
이혼이나 이별 단계에 있으면서
배우자를 두고 애인을 동행하여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애정 관계에 배신과 갈등이 상존한다.
巳酉丑生=攀鞍
주로 자랑스러운 태도로 좋은 일을 묻는다.
대개 합격, 승진, 혼사 등 吉事를 물어오고 좋은 결과를 내기 쉽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상의 좋은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12. 亥日 내방
새로운 일과 관련이 있다.
이미 문제가 발생해서 과거는 도리가 없는 경우다.
도약과 발전의 계기를 맞은 셈이다.
亥卯未生=地煞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답답한 심경이다.
왠지 불안, 초조하거나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에 젖어들기 쉽다.
외톨이가 된 기분에 우울하고 울고 싶을 지경이다.
申子辰生=亡身
과욕이 부른 실패로 망신수다.
이미 실패를 겪고 망신을 당했거나 당하는 중으로
향후의 성패 여부를 묻고 있다.
이전에 성취하지 못한 중대사의 결정 여부를 묻는다.
巳酉丑生=驛馬
이주나 이동할 처지에 놓인다.
변동, 이주, 여행과 관련된 수로 이동할 처지에 놓인다.
신상에 이동과 변화가 수반되며 대개 불리한 여건에 놓인다.
寅午戌生=劫煞
성급한 결단이나 태도를 나타낸다.
인생의 중대사를 놓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성급하게 무작정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傲氣(오기)나 감정이 실린 상태에서 본인 인생의 중대사,
이를테면 결혼이나 진로 변경 등의 문제로 가부 여부를 물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