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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록격 - 육군 준장 역임

일통 2009. 9. 15. 15:32

건록격 - 육군 준장 역임

 

 

 

 

양 력: 1946년 11월 14일 00:00

음/평: 1946년 10월 21일 00:00 남자

 

시 일 월 년

庚 壬 己 丙

子 辰 亥 戌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8 78 68 58 48 38 28 18 8.2

 

대운 시작: 8세 2월 14일

 

 

 

 

 

 

 

고강격, 건록격, 임일 출생자가 해월에 출생하여 월간에 기토가 투출하고 병화가 투출하였으나 시지가 경자시이며, 년지의 술토는 관대궁이니 신강격이 된다. 주중에 목이 없으니 통관용신을 써서 용신은 목이다.

 

또는 임진일은 괴강격이며, 괴강격의 용신은 인비이지만, 이렇게 괴강격이 되어도 이 정도 신강이면 능히 목으로 설기시켜 주어도 감당할 수 있으니 통관용신을 추천한다.

 

괴강격도 되니 인비가 들어와도 무난하지만 괴강격은 재관과의 형충파해를 제일 싫어한다. 다행히 진술충하려하니 자진합수하여 제살을 잘해주어서 청격이다.

 

직업은 군인(준장)이었으며 갑대운에 용신이 충중봉합하여 배반하였으며 49세 갑술년에 낙직을 하였다. 이렇게 충중봉합하여 기신이 되면 설상가상이 되어서 을해년에 다시 충붕봉합하여 교통사고로 현재 병원에 있다.

 

을해년은 기을충, 경을합금하여 괴강격에 편인이 들어오니 목숨은 건졌다. 앞으로 진대운은 충중봉합하고, 52세 정축년은 임정합목하여 통관용신이 들어오니 직장을 얻거나 사업을 해도 좋다.

 

을대운도 대운이 충중봉합하여 인성이 되니 좋으며, 사대운은 사해충하여 나쁘다. 임인, 계묘대운은 대운이 좋으니 승승장구하였다. 부부관계는 일지가 묘지이며, 년지의 술중정화는 임정합목하여 연상의 여인과 결혼을 했지만, 부인이 너무 허약하여(화는 목이 없으니 생조자가 없음) 질병(간경화)로 고생하다가, 갑술년에 진술충으로 일지를 충하여 사망하였다.

 

이 해에 낙직도 하였다. 자식은 시지 제왕궁이며, 진토는 묘지이지만 합수하여 현재 외국에서 공부 중이며, 차남의 술토는 관대궁이니 고대 법대생이다.

 

 

<출처- 실전 명리학 강좌, 이도경 저술, 1997년 10월 발행>

 

출처 : 사주명리(좋은사람 정모카페)
글쓴이 : 도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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