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부탁합니다.

일통 2009. 9. 6. 13:14

양력 1988 . 06 . 22 = 음력 1988 . 5 . 9 절기 : 망종
지장간
12운성
대운수
75 65 55 45 35 25 15 5
신살
천살 지살 재살 화개
태극 복성
문창
천수 괴강
백호
태극
공망 : 寅卯 ( 戌亥 )
천을 : 丑未
삼재 : 소, 뱀, 닭 띠
원진살 : 未-子, 申-卯, 午-丑, 辰-亥
십신
겁재 비견 비견
겁재 식신 인수 비견
오행

 

저가 2010년 양력 1월달에 한의대 편입시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2010년 양력 2월 중순에 나오구요.

 

지금 의과대학에 재학중인데 편입을 준비중입니다. 경쟁률도 쎄고, 리스크도 커서 정말 망설여 지는데요...

 

고수님들은 어떻다고 보시는지....저의 사주가 신금이 용신이고 수,목이 희신이고 토는 중간, 화는 기신이라고 보는데요

 

병화가 있었던 병술년과 정화가 있었던 정해년은 안좋았습니다. 해수가 동하는 후반부터는 그나마 낳았고....2008년

 

무자년은 자오가 충을 해서 극심한 정신적 혼란감을 겪었습니다 여자와 진로문제로 인하여...기억을 조금씩 더듬어 보면은

 

금의 기운이 흐르던 14세 경오년 부터해서 2005년 을유년 까지 학업적으로 잘 나갔던 것같습니다. 2006년 병술년부터 무너졌구요...

 

올해는 기축년...겁재운이기는 하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네요. 축토가 토생금을 해줘서 그런가요..하지만 행운의 해는 아닌거 같고..

 

2010년 양력 1월 중순은 기축년 병자월...이때 면접시험이..

 

2010년 양력 2월 중순은 경인년 무인월..이떄 시험발표가....

 

나쁜해와 좋은해가 스펙트럼 처럼 있는 해라서 분간을 잘 못하겠습니다. 주위에서 들어보면

 

가능이 높다라는 평과 가능성이 낮다라는 평이 엇갈리구요..

 

대운이 신대운에 있어서 대운은 괜찮다고 보지만 실질적으로는 세운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저 같은 초학,하수는 분간하기가 어렵습

 

니다..오히려 생각하면 할수록 혼란스러워지고.....고수님께서 저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주실 수 없으신지요??? 귀중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출처 : 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sdfas 원글보기
메모 :